커강 회복

밑에 제노사이퍼 이후에 천천무로도 한번 맞쳐봤습니다.

제노사이퍼의 비하면 장식주 파밍이 훨씬 간단합니다.

달인주만 있으면 되는 커스텀이에요.

천천무가 기본 회심이 없어서 달인주로 최대한 끌어와야 달인의 재주 스킬과 맞습니다.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니 기본 회심이 40%는 넘어야 파예리 전에 끝나더라구요.

달인주 Lv7 30%
혼신 Lv2 20% 
약특 Lv3 50%
회심이 100% 입니다.

달인주 2개 빼고 공격주 넣어도 괜찮구요. 저는 변태라서 그냥 Lv7 맞추고 씁니다.

간파 Lv4까지만 넣고 슈퍼회심 하나 넣고 했는데 위 세팅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슈퍼회심 Lv1은 별로 효율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기본 회심 1.25배에서 0.05 올려서 1.3배로 해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슈회는 포기하고 회심을 최대로 올렸습니다.

칼날 연마 넣고 몹 때리기전에 칼 갈고 할 필요 없이 귀인약만 먹고 바로 패면됩니다.

약점만 잘 때린다면 앵간해선 파예리 구경도 못하구요.

회심 뽕맛 때문에 때리는 맛도 나구요.

요즘 현타와서 잘 안했는데 스킬 짜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