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뮤를 엄청 즐겨서 한건 아니지만
뮤 세대인지라.. 사전예약 해두고 주말사이 CBT 달려봤는데
꽤 할만하네요 ㅋㅋ

뭐랄까... 이제 아재가 된거라고 해야하나 ㄷㄷ;
장비도 이렇게 직관적으로 +강화되는것도 편하고
번쩍번쩍 거리는게.. 예전 삼촌이 했던 뮤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ㅋㅋ



HTML5기반인가? 그래서 모바일 환경에서 엄청 낮은 사양을 자랑(?)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뭔가 할게 끊이지 않는다는 게 시간 잘 가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재미있는건 컨텐츠가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법 짜임새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를 하려면 뭘 선행으로 해야하고
그런게 제법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내일까지 CBT인데 한번 해볼때까지 해보렵니다.
(지금은 레벨 220정도에 투력 36만? 37만 정도 달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