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모바일 순위 10위까지 줄세워놓고봐봐라
린엠말고 1년후까지 10위권에 이름올릴 게임 없다,

이는 롱런, 즉 신뢰성에 기인된다.
유저입장에선 본인이 시간 투자를 하며 플레이해도 그 가치가 인게임내에 보존이 되느냐안되느냐로 귀결되며 이는 플레이자체의 근간이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

헌데 그간 나온 모바일게임들은 단기적인 급매출상승만 생각하며 돈 번만큼 제 수명깎고 문닫음. 이게 거진 5년이상 반복이됬고 유저들도 이제 슬기롭게 플레이함. 물론 본인들이 상처받지않는선에서.

이 메타를 처음 처부순게 엔씨, 즉 린엠이고.
잠재적인 모바일게임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차기작에 손이갈수밖에. 시장 구조로만 봐도 린2엠은 흥행할수밖에없음.

제2의 바츠해방전쟁? 모바일에서 볼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