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홍문파와 진서연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어버린 시대라고 표현하는거보면

수십, 수백년 후의 스토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확연하게 달라지는 스토리인 것 같은데 그 속에서 전작의 향수들도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느낌의 스토리를 이어나갈지..

기다려지기는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