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당연히 소비자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하면서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고
한국에서도 PC게임도 그렇고 수준 높은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유저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고 필요수준도 높아지고 있는듯 하네요.

물론 비주얼이 게임의 모든건 아니지만 보이기에도 좋은 게임을 유저들이 더 쉽게 접하는 경우가 많고. 비주얼적으로 화려 하지 않더라도 매력이 있거나 그런 게임을 더 많이 접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것 같네요 스피릿 클래시를 하면서 그래도 게임은 재밌는데 역시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재미도 재미지만 우선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기본적으로 시작조차 안하는 그런게 좀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