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 섭외 + 게임 그래픽 어필 세마리 토끼를 잡은 센스.
질풍가도야 뭐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노래고 이혁, 버블디아, 라온 셋다 노래 잘하고.
캐릭터 새로 만들어서 내놓을때마다 영상에 많이 신경쓰는 티가 나네요 하긴 퀄리티가 퀄리티다 보니 신경쓰일듯

광고인데도 노래 들으려고 계속 들어가게 되네요 이러다 격투가 모션 다 외우겠음;
하현우 버전도 있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네요. 지금까지는 이혁 버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크.. 갓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