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영상 봤는데

다시 보니 노래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찾아보니까 Edith Piaf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1950)더라구요

역대급 영상 퀄리티에다가 마지막에 내려오는

월드보스 등장 붉은 기둥과 함께 음악의 하이라이트로 향해가는 부분은 

전율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