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구요.

뭐가 막 땡기는것도 없고 해서 그냥 가볍게 떡볶이나...ㅠ.ㅠ

김밥만한 김말이 튀김이랑 국물에 적셔서 먹었는데요

소주가 간절합니다..

에고 게임이나 하다 잘라고 했는데 점검이네요.. 망...

뭐 할만한거 있나 없나 찾으러 왔네요

인벤 사전예약에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있는데 저거 재미있을거 같긴하네요

음.... 그냥 비도 오고.. 심심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