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2종 다 보상기간 만료될때까지 써본 결과

첫번째 사례
12년도인가 구매한 GE60샤크 모델 AS
구입 3개월만에 이어폰 단자가 녹슬어있음(3개월만에 부품고장;)
2년뒤에 AS보상기간 끝나고 SSD 구매 설치도중에 발견한것이지만
하드디스크 베이 프라스틱 부품 깨먹고
고객몰래 순접질 해놓음


두번째 사례
위의 순접질과 깨먹을때 쪼가리 프라스틱이 노트북 안에 있어 처리 요구
공임비 5000원
10cm 가량 하는 프라스틱 교체비용 5만원

쪼가리 처리는 무료!

세번째 사례
2년전인 2015년 당시 980m 최상위 모델인 GT72S 6QE 구매 (330만원 정도 했음)
G-Sync 모델임에도 주사율 60Hz 고정 으로 고장 의심이 되어
구매 당일 바로 서비스센터 방문
3일동안 감감 무소식
공장에 가야 하는 상황 일 수도 있다 말함
BIOS 업데이트 하니까 75Hz 잡힘
출고당시 BIOS 테스트 안하고 판매

네번째 사례

GT72S 6QE 는 윈도우10이 깔린 모델로 복구파티션에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음
SSD 고장 문제로 서비스센터 방문후 설마 하는 심정으로 공장초기화 돌려봄
아니나 다를까 드라이버 인식도 안되는 복구이미지 심어놓음

다섯번째 사례

네번째 사례로 화난 상태와 레이드로 묶여있는 SSD가 또 고장
인식 안되는 불량 복구이미지에 대하여 항의하여 사과 받음
구매당시의 이미지로 교환 해주기로 약속
는 훼이크고 우리는 본사에서 준 이미지가 이거밖에 없음
공장 초기화를 원하면 인식안되는 이미지로 복구뒤 드라이버 새로 까세요

현재 살짝만 흔들려도 SSD 접촉 불량으로 블루스크린 뜸
복구 이미지 문제인가 윈도우10 레드스톤2 업데이트가 불가능함
짜증나서 클린포멧해서 쓰고 있음

데드픽셀 교환도 
구입 1주일 내 정 가운데지역 제외한 2개이상 데드픽셀이 발생한경우
로 기억함

그냥 돈 더 보태서 샘숭이나 DELL 사세요

앞에서 고객상담 하시는 분들은 착함
내부 AS 담당 기사들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