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맥처럼 생긴 주인공이 우연찮은 계기에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거나 멋진 춤솜씨를 발휘할 경우 관객들은 ’반전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흔해빠진 기법이기는 하지만 수십년간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에서 공식처럼 써먹는걸 보면 많은 사람들은 기대 이상의 만족도에 큰 매리트를 느끼는듯 합니다.

그런가하면 처음부터 주인공의 성격이 명확한 영화들도 있는데, 주로 공상과학(SF)를 소재로 하거나 화려한 액션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그렇습니다. PC 시장에서도 겉으로는 일반 개인용 또는 업무용 PC처럼 평범하게 보이지만, 최신 스펙으로 무장한 하이앤드급 모델이 있는가하면 모양만으로도 쓰임새를 한번에 알아챌 수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HP 게이밍 데스크톱 PC인 오멘 시리즈가 바로 후자의 경우입니다.




초현실을 다루거나 현실 세계에서도 극한의 환경을 가정하는 게임 환경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는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필수적인 장치입니다. 따라서 게이밍 PC는 기본적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을 기반으로 해야 하며 메모리, 저장 장치 역시 빠른 속도를 기본으로 갖춰야 합니다.

또 대용량 데이터 관리에 적합하도록 스토리지 확장이 뛰어나야 하며 고해상도 다중 모니터 연결이 용이한 포트 구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외부 스피커 출력을 기능을 비롯해 게이밍용 마우스, 키보드 등 부가 장치 연결에 부족함 없는 확장성 역시 필수입니다. 여기에 게임시 감흥을 최대한 끌어 올려주는 화려한 외형 디자인과 차별화된 소재 역시 게이밍 PC의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게이밍 PC답게 스펙은 하이앤드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AMD가 야심차게 출시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는 AMD 라이젠7 1800X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AMD 라이젠 7 제품군은 1700, 1700x, 1800x로 나뉘며 게이밍 PC답게 가장 높은 등급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코드명 서밋 릿지인 라이젠 7 1800x는 동작 속도 3.6GHz, 터보 모드시 4GHz이며 L2 캐시 4MB, L3 zotl 16MB, 8코어, 16 쓰레드, TDP는 95W입니다. 14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어 있으며 AM4 소켓, 1331핀 PGA 규격입니다. 새로운 젠 아키텍쳐는 기존 불도저 대비 월등한 성능 향상을 이뤘으며 성능 대비 가격 또한 합리적인 수준이여서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메모리 오버클럭에 한계가 있었고 운영체제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노출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대부분의 문제들이 해결된 상황입니다. 아직 쿼드코어 이상의 다중 코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프로그램 및 게임이 있어 옥타코어의 효율을 100%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역시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의 최신 파스칼 기반의 GTX1070입니다. 엔비디아 파스칼 GPU ’GP100’ 시리즈는 모든 면에서 이전 세대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체 성능을 결정하는 FP32 단정밀도 쿠다 코어 개수가 이전 세대 보다 17% 늘어났고 맥스웰로 전환되면서 성능이 크게 감소했던 FP64 배정밀도 연산 역시 1792개의 유닛을 탑재해 24배 이상의 FP64 성능을 실현했습니다.




텍스처 유닛 역시 케플러와 근접할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전체 레지스터 용량은 2.3배, L2 캐쉬 용량은 33% 증가, 다양한 연산에서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4096-bit 버스의 고속 HBM2 메모리를 탑재, 기존 GDDR5 대비 2배 이상의 대역폭을 구현했습니다.

GP100의 트랜지스터 개수는 맥스웰의 80억개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53억 개입니다. 16nm FinFET 극세 공정으로 트랜지스터 크기를 절반 가까이 줄여 집적량 역시 두 배 가까지 늘였지만 다이 면적은 맥스웰 대비 조금 늘어난 정도입니다.

타일 랜더링 기술은 스마트폰, 태블릿용 AP에 적용되는 기술로 화면 전체를 타일 형태의 작은 영역으로 쪼개 랜더링을 하며 이 과정에서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영역은 제거해 부하를 줄이고 각각의 타일을 내부 버퍼에 저자한 다음 최종적으로 프레임 버퍼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시리즈부터 축적해온 저전력, 저발열 기술을 지포스 GTX 900 시리즈에 소급 적용한 후 이번 GTX 10 시리즈에 이르러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했습니다.

기본 메모리는 DDR4 8GB이며 저장 장치는 OS 영역으로 M.2(NVMe) 256GB SSD와 3.5인치 2TB(7200rpm) 하드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2.11ac 규격의 무선랜, 블루투스 4.2를 지원하며 기가비트 이더넷 단자, DVD Writer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확장 포트는 USB 3.0 6개, USB 2.0 2개, USB C 2개, HDMI 출력 1개, DVI 단자, 디스플레이 포트 3개, SD 카드 슬롯, 오디오잭, 라인 아웃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하드웨어로 구성된 제품답게 500W 브론즈 이피션시 파워 서플라이를 내장하고 있으며 외형 사이즈는 191mm x 442.1mm x 417.2mm, 무게는 최소 구성 기준 17.6kg입니다. 모니터는 별매이며 키보드와 마우스는 (판매점에 따라 증정 모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045KR의 판매 가격은 약 220만원 내외입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한 바와같이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와 같은 고성능 게이밍 PC는 외형부터 ’게이밍’에 특화된 제품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과감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 역시 외형 디자인 면에서는 타 브랜드 게이밍 PC와 견주어도 기죽지 않을만큼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재질감으로 프리미엄 모델다운 가치를 잘 부각시켰습니다.


강력한 파워를 지닌 게임 케릭터의 전투 갑옷을 연상시키는 외형 디자인은 고성능 부품 내장으로 사이즈에 제약이 따르는 게이밍 데스크톱 PC의 약점을 훌륭하기 커버해주는 요소입니다.



전면은 엣지 선으로 각을 주고 중앙 부분에 오멘 게이밍 로고를 넣었으며 붉은색 LED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하단은 공상과학 영화의 우주선 엔진의 추진부와 같은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역시 안쪽에서 붉은색 LED가 점등되어 고성능 게이밍 PC다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면부를 카본 소재의 얇은 페브릭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전체가 리얼카본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케이스 표면 위에 카본 섬유를 페브릭으로 처리해 필름처럼 입혀 리얼 카본 소재의 케이스를 사용한 것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

 



사실 카본 필름 마감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조잡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지의 카본 페브릭 마감재는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에는 마감재로 효과를 준것처럼 보이지 않을만큼 정교합니다.

 



전면과 측면, 하단부를 조형감 있게 디자인하여 단조로운 직사각형 타입의 데스크톱 PC의 밋밋한 느낌을 없앤 점도 게이밍 PC다운 모습입니다.


요란한 LED 사용은 오히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는데,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는 LED 조명을 레드로 통일하고 로고와 전면 하단, 측면부, 후면부로 제한하여 프리미엄 제품다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측면부는 반투명 재질의 글래스로 마감해 내부 부품을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그래픽 칩셋의 수냉식 쿨러 부분에 은은한 레드 LED 조명을 넣어 고성능 PC다운 포스를 연출했습니다. 마치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미드쉽 수퍼카 엔진을 외부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글래스 루프로 덮어놓은 것과 비슷한 발상입니다.

 



게이밍 PC답게 확장성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조형미를 뽐내는 상단은 좌우로 개방되는 커버 구조입니다. 이 부분을 개방하면 위와 같이 두 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 타입의 하드디스크 베이가 노출됩니다.

 



하드디스크를 넣고 빼는 방식도 매우 간단한데, 위의 레버를 아래로 당기고 붉은색 끈을 잡아 당기면 하드디스크 트레이가 간단히 분리됩니다.

 



사진설명 : 좌우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어 저장 장치 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확장 포트를 전면 상단 측면부에 배치한 점도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이 부분에 SD 슬롯과 두 개의 USB C 단자, 2개의 USB 3.0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등 일반 노트북 수준의 확장 포트를 구성해 놓았습니다.

 



사진설명 : 반대편 측면에는 세련된 감각의 OMEN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상단부에는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는 홈이 마련되어 있어 본체 이동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게이밍 PC답게 커버 개방도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후면 상단의 레버를 오른쪽으로 밀어 커버 잠금을 먼저 해제해줍니다.

 



그다음 상단 끝 부분의 넓은 버튼을 누르면 좌측면의 커버가 개방이 됩니다.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의 내부 구조입니다. 상단에 메인보드가 장착되고 중앙 부분에 그래픽 칩셋, 하단에 파워 서플라이와 하드디스크 베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항시 베스트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냉식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두 개의 파이프가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액체 냉매로 제어하는 구조입니다. 두 개의 파이프를 수냉식 쿨러의 냉매가 그래픽 칩셋 코어의 쿨러로 진입합니다. 동작 방법 역시 자동차 라디에이터와 같습니다.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식힌 다음, 뜨거워진 냉각수를 다시 빼내 쿨링팬을 이용해 식힙니다. 다시 식혀진 냉각수는 프로세서 냉각판으로 흘러들어가 GPU 코어를 식히는 순환 구조입니다.

쿨링팬에서 발생하는 바람을 통해 열을 식히는 기존 공랭식에 더해 히트 파이프에 냉각수를 채우고 이를 순환시켜 내부의 열을 외부로 이동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쿨링팬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약 30% 정도 냉각 효율이 증가합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PC 역시 효과적인 열관리는 곧 지속적인 성능 유지 및 향상으로 직결됩니다.

 



수냉 도킹 시스템은 자동차 냉각 시스템인 ’라디에이터’ 원리를 그대로 이용한 검증된 시스템입니다. 자동차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냉각 효율입니다. 내연 기관은 작동과 동시에 필연적으로 열을 발생시킵니다. 흡입 - 압축 - 폭발 - 배기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는 열 에너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내연 기관에서 발생하는 열은 혼합기 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열과 기계적 마찰에 의한 열입니다.

사실 내연 기관은 효율성으로 따지면 상당히 비효율적인 장치인데 운동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이 원래의 에너지가 갖고 있는 힘의 30% 정도(엔진 타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할 경우 30% 내외의 에너지 효율도 달성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장치는 ’냉각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동체의 냉각 시스템은 ’유체를 이용한 열전이’ 방식 즉 수냉식입니다. 자동차 엔진 성능이 높아질수록 냉각 시스템의 중요성도 높아집니다. 자연 흡기 엔진을 수퍼차저, 터보차저 등 과급 장치를 이용해 출력을 높일 때에도 냉각 효율을 위한 인터 쿨러 작업에 가장 큰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냉각 시스템의 메인 유체는 냉각수이고 엔진 오일도 부수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자동차 냉각 시스템은 일반 소비자들도 잘 알고 계시는 라지에이터와 팬을 중심으로 리저브탱크, 워터 펌프, 써모스탯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워터펌프 - 엔진워터 자켓 - 워터펌프 순으로 냉각이 진행됩니다. 냉각수가 파이프를 따라 돌면서 엔진 온도에 따라 냉각수 온도가 점차 상승하게 되고 더 이상 냉각을 진행할 수 없는 온도에 도달하면 주행풍으로 냉각수를 식히기 위해 라디에이터, 라디에이터로 이동을 합니다.

이 때 사용되는 밸브가 써모스탯입니다. 써모스탯이 개방되면 라디에이터 팬이 회전하기 시작하고 주행풍으로 차가워진 라디에이터 핀을 통과하면서 냉각수 온도가 떨어져 냉매로서의 역할을 다시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온도가 내려간 냉각수는 다시 워터펌프로 보내져 엔진 냉각을 위해 순환합니다.

HP 게이밍 PC 오멘의 수냉식 시스템 역시 자동차의 냉각 시스템의 원리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HP 게이밍 PC 오멘의 수냉 도킹 시스템은 화학 반응이 최소화된 특수 제작 유기산 억제제로 만든 냉각수가 채워져 있습니다.

수냉식 도킹 시스템 상단에는 냉각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라디에이터 핀과 대구경 팬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파이프를 따라 프로세서를 통과하면서 온도가 높아진 냉각수는 다시 라디에이터 핀과 팬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온도를 낮춰 냉각수 기능을 회복한 다음 다시 파이프를 따라 노트북 PC의 냉각 장치로 이동합니다.

간혹 자동차 라디에이터와 배관이 발청으로 손상되어 교체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유체를 사용하는 시스템인만틈 도킹 시스템의 재질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HP 게이밍 PC 오멘 수냉식 시스템 역시 부식에 강한 재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시스템 억제제와 냉각수 상태 점검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습니다.

 



빠른 동작을 위해 OS 영역은 M.2 NVMe 규격의 256GB SSD 모듈을 사용합니다.

 



상단의 하드디스크 베이 외에도 3.5인치 하드디스크 두 개를 더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하단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개의 SSD와 총 4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본체 내장할 수 있어 저장 공간 활용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고성능 그래픽 칩셋에 충분한 전원을 공급해주는 500W 브론즈 이피션시 파워 서플라이의 모습입니다.

 



후면부 포트 구성 역시 데스크톱 PC다운 구성입니다. 상단 부분은 2개의 USB 2.0 단자, 4개의 USB 3.0 단자, 기가비트 이더넷, 마이크 입력, 사운드 입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 입출력을 위한 단자입니다. 총 3개의 디스플레이 포트와 1개의 HDMI 2.0 단자, 1개의 DVI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학 드라이브는 본체 상단 오른쪽 측면에 숨어 있습니다. 얇은 커버를 열면 세로 거치 방식의 광학드라이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근 광학 드라이브의 용도가 크게 축소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DVD 형태로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이 많기 때문에 게이밍 PC에서 광학 드라이브는 필수 주변기기에 해당합니다.

 



기본적으로 본체 구성에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제외되어 있는데요, 현재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유통 채널에서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채널에 따라 브랜드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를 기본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미포함 부분을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표준형 데스크톱 PC로서도 제법 사이즈가 큰 편이지만, 뛰어난 조형미에 고급스러운 표면 마감이 적용되어 있어 인테리어 소품 효과도 톡톡히 해냅니다.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의 판매 가격은 220만원 내외로 데스크톱 본체 기준으로 보면 가격 부담이 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품 가격만 60만원 내외인 AMD 라이젠7 1800X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역시 단품 가격 기준 60~70만원을 형성하고 있는 GTX 1070 칩셋 구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다운 과감한 디자인과 총 4개의 하드디스크를 자유롭게 탈착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 고속 SSD와 수냉식 쿨러의 이점 등을 감안하면 감안하면 HP 게이밍 PC 오멘 라이젠7 880 시리즈의 실질적인 가격 경쟁력은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게이밍 PC이기 때문에 실제 게임 퍼포먼스를 비롯해 장시간 풀로드 구동시 소음 발열 억제력과 같은 실질적인 가치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성능편 리뷰에서 자세히 다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