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게이밍 PC 제품군 OMEN by HP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2017 오버워치 월드컵(Overwatch World Cup)의 공식 PC 파트너로 선정됐다. HP는 블리즈컨 2017(BlizzCon 2017)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을 비롯한 모든 실시간 글로벌 토너먼트에 OMEN X by HP Desktop PC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OMEN by HP 게이밍 PC 제품군은 실시간 대진(Online Battle) 위주의 오늘날의 게이밍 방식에 가장 적합한 제품군으로, 지난 7월 초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e스포츠 선수들과 게이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게 해주었다.

특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개선된 OMEN 제품군을 통해 HP가 e스포츠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진형 게임에 맞게 최적화된 OMEN PC, 모니터, 게이밍 주변기기 등을 기반으로, HP는 이번 e스포츠 행사 후원을 계기로 게임 커뮤니티에 많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알렉스 크래드독(Alex Craddock) HP 퍼스널 시스템 부문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새롭게 재탄생한 OMEN by HP 제품군은 게이머들의 도전 정신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HP는 오버워치 월드컵 후원을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또한 HP는 미래 선수들에 투자함으로써 e스포츠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은 이러한 목표로 나아가기 위한 커다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피트 블라스텔리카(Pete Vlastelica)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MLG 사업부 CEO는 “오버워치 월드컵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를 위한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의 진정한 정신을 겨루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블리자드는 치열하면서도 동시에 친목을 도모하는 범세계적인 경쟁에 대한 HP의 후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버워치 월드컵은 커뮤니티 기반의 세계적인 게이밍 경합의 장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이 뽑은 상위 32개국의 대표들이 오버워치 국가대표팀을 구성하여 출전한다. 올해 행사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팀들이 호주, 중국, 폴란드, 미국에서 총 4회에 걸쳐 생방송으로 경합을 벌이고, 최종 상위 8개 팀이 올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블리즈컨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는 결승전에 참여해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HP의 오버워치 월드컵 후원과 오버워치 월드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