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 아니면 모이라일 것 같다. 


 오리사는 정켄슈타인이 좀닉 만들듯이 만들어서 줬다...고 하면 될 것 같고 

 모이라는 괴물처럼,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나올 것 같다. 
원작에서는 (시체로) 신부를 만들어주려다가 괴물을 또 만든다는 생각에 완성 직전에 부셔버리는데 
정켄슈타인 만화를 보면 괴물 만들었다는거에 죄책감도 없어보여서...또 만든다해도 뭐 ㅇㅅaㅇ

 그 외에는 솜브라, 메이 정도 생각했는데 
메이는 작년에 스킨이 나왔고 솜브라는 뭔가 안 어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