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 12라는 꽤 압도했는데 졌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빙구짓한게 컸던거같은데
다시보니 ㄹㅇ이다 ㅠㅠ
2라는 내잘못 아닌데

3라에 네팔성소 파트너탱 오리사라고 괜히 못하는 호그했다가..
중간에 우리 오리사는 사라지고
상대 루시우랑 오리사때문에 내 낙사각은 못보고

딱 호그 안되겠다 싶었을때 바로 바꿨어야했는데
궁있다고 한번 더갔다가 궁은 날리고..

아니면 마이크켜고 루시우 낙사각보러 도는거 계속 말이라도 해줬어야하는데..
보고도 못잡는..호린이쟝...
ㅠ0ㅠ...
분명 예전에 호그도 조합맞출 요량으로 좀 했었는데
이판에는 유독 더 못했고....

딜러들도 쏘쏘했고 힐러가 다른판에서도 만났는데 준수하던거 보면 힐러부계인지 잘하는애였는데...힐벤이 ㅗㅜㅑ ...
근데 져서 넘모 슬펏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