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느정도는 맞았어..

정크렛 원챔
여기저기 시비 걸고다님.
자기가 정치먹으면 절대 지는 일 없이 바득바득 싸워서 분쟁을 만듬.

겐지 한 줄에 다른거 찔끔
야도 진짜 옵치사회에 불만이 많았음.
겐지 뺏기면 겐지한테 집요하게 시비검.
성격 좀 초딩같음. 달래면 좋아함.
겜안풀리면 징징댐.

둠피스트
착했던 것 같음 대체적으로
근데 몇몇부캐는 인성이 파탄났음. 본캐모스트는 아닌듯함.

위도우
나름 젠틀하고 착한데 고집이 너무 셈.
서열정리 당하고 계속 물려 죽어도 잘 안 뺌.

메이
좀 유딩같음. 달래면 좋아함. 좀 사악함.

솜브라
얘는 이거저거 다 해서 잘 모르겠음.

루시우
대체로 착했음.

메르시
솔직히 그리 인성이 나쁜애들은 없었음. 몇몇빼고는..

아나
진짜 그 아나원챔특유의 그 분노에 찬 성격 진짜 어떻게 못하나 싶음. 늘 짜증이 나 있는 것 같음.

젠야타
대체로 착함. 근데 둠피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이 많이 쌓여 있는 것 같았음. 채팅으로 다닥다닥 오더를 내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음.

라인
진짜 착한데 개호구들임. 진짜 흑우새끼들..  왜 저런 성격을 가지게 된 걸까 좀 궁금함. 착하긴 매우 착함. 경쟁전 같이 하자고 귓말자주 옴.

한조
좀 묵묵함. 착하냐면 그건 아님.

자리야
솔직히 인성 더럽기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함. 대체 왜 자리야 하는 사람들은 인성이 저따구일까? 매우 궁금함. 이기적임.

윈스턴
착함. 진짜 얘들은 인정할게.. 착하다고...
지가 캐리 다 해놓고 져도 별로 안 화내는 애들은 거의 얘네밖에 없음.

햄찌
힐 받을 때 인사하는거 좋아함.

디바
착함. 오버워치를 선량하게 즐기는 유저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