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2019-10-17 02:42
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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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뭔가 좋은저녁이당요즘은 좋아하는사람들 직접 만나러가서 안부도묻고 경치조은데나 분위기조은데서 식사도하고 오래 얘기도하구 그랫거든 생일인동생이 생각나서 불러서 향수도사줬는데 자기는 다 챙겼는데 아무도기억 못하는거같아서 슬펐었다는거야 요새걱정없냐구 이런저런얘기들어주니까 넘 고맙다구 나 진짜 사람복은있다고 함서 내가사준거 프사에걸어놨네 그런 말 들으니 뿌듯하고 고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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