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라곤 야타 루시우 아나가 제일좋을때했던 저로썬

바티스트의 존재는 의외로 많이좋다? 이래서 다들 주류로 뽑는구나 싶었구 모든 힐러 다해봤습니다 겜하면서 (브리기테제외) 브리기테는 제가 할줄몰라서 ㅎ.ㅎ..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영웅은 역시 야타구 힘들었던 힐러는 아나였던거같네요 기본적으로 일단 밑티어라 그런가 팀보활용도가 상당히낮고 팀보를 듣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서브힐이나 메인힐한테 힐달라해서 케어받은적이 얼마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요새 나오는 탱커 딜러들봐서는 팀한테 케어받을수있는 상황도 잘안나오고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야타,아나로 시작했다가

결국 모스트 1은 루시우 모스트 2는 바티스트로 혼자 잘사는 힐러승률은 7할되는데 아나 야타는 4할까지도 내려갓다가 5할정도만 유지하고있네요 개인적으로 복귀하면서 느꼈던점은 둠피를 왜욕하는지도 이해됐고 바티스트가 좋은점이 딜러들한테 한턴 버틸수있는 불사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던거같았습니다. 얼마전에 지금메타가 힐러한테 가장 재미없다했는데 그말도 어느정도 공감가는게 하면서 재미가없진 않았지만 쾌감은 딱히없었습니다. 아 내가잘해서 이긴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얼마안나왔구요 그나마 바티스트 불사로 둠피뛸때 카운터나 시그마 궁쓰면 뛰어오르기전 선딜시간에 비트로 카운터칠때 빼곤 제가 뭘했다는 느낌도 많이안들었어요 뭐 이소리 저소리 많았는데 요점만 말하자면

3줄여러분을 위해 추린 본문

1. 비록광물이지만 2700에서 3000점 올라오면서 힐러로 내가 잘해서 이긴다는 느낌은 많이 못받았다.

2. 지금 시즌이 힐러 재미 비수기인거같다.

3. 다음주에 옵치 대대적인 패치 소개영상이 제프 오피셜로있다니까 부디 좋은방향으로 옵치가 많이 활성화되서 나도 다시 안접고 쭉했음 좋겠다.

재미없다 쓰긴했어도 오랫만에 하면서 재미는 있었어요 부디 경쟁없을때 600시간 넘게한 오픈때 유저로써 옵치 꽃길만 걷길 바래요 ㅠㅠ 제발 힐탱 영웅 좀많이 출시해주세요 오버워치 개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