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intp 나오다가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intj로 바뀐 이후론 또 항상 그것만 나오는데 성격이 바뀐 건지 자기객관화가 잘 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던 더 나은 방향이라는 확신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