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정이 2개임. 현점 3000점 언저리인 계정과 3700인 계정

하나는 빡겜할때 쓰는거고 하나는 여친이랑 할때 쓰는거임

이 700점의 차이는, 여친이 나보다 겜을 못하기 때문일수도 있는데

빡겜할 생각이 안들기도 해서

3000점 계정 할때 팀보랑 적 궁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

저 2가지만 잘해도 700점 정도의 점수차이가 날수 있음.

3700계정 딜러 힐러 둘다 하는데 현재 모 1은 아나 승률 68% 6시간

정도 했음

근데 똑같은 캐릭터랑 손을 들고 다이아에서 마스터에서 하던것 처럼

해도, 팀보랑 적 궁체크, 그러니까 생각없이 하면 점수가 안올라감

결론은, 팀보하면서 뒤에 누가 도는거 브리핑, 적 위치 브리핑, 적 스킬

빠진거 브리핑, 궁 분배 브리핑, 조합 브리핑, 적 궁 브리핑, 약간의 오

더 정도만 해도, 다이아3000점 언저리와 똑같은 피지컬인데도

불구하고 700점 정도의 차이가 날수 있다는거.

다이아랑 마스터는 생각보다 피지컬적인 면에서 차이는 없음.

근데 게임을 던지는게 많은듯. 본인들은 자기가 겜을 던진다는 의식이

없겠지만. 궁을 거의 버린다거나 궁을 그냥 다 쏟아 부어버린다 거나

괜히 이상한데 있다가 짤린다거나 하는거.

그리고 이건 게임을 이기기 위한 개인적의견인데,

본인 멘탈만 잘 붙잡고 있는다면 조합이 터지건

말건 크게 상관 없는듯.

메이 빙벽으로 막거나 계속 자살하는 수준의 패작이 아닌 이상에야

팀원이 시메 토르 바스를 하더라도 내가 힐러를 해서 빡힐 주면

알아서 궁극기 쓰고 알아서 잘함.

앞에나가서 무리하면 그거 쫒아가서 걔가 캐리를 할수 있는 발판을 만

들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