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에임연습 결과 그리고 피드백

2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결론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임실력은 어느정도 올랐으나 시간을 투자한만큼 그만한 기대값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력에 그쳤습니다.

더 이상 무식한 에임연습방법은 안돼. 좀더 영리하게 해야해. 계속 생각해가며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했고 실시간으로 인벤유저들중 프로지망하는 몇몇분들에게까지 조언을 구해가며 연습법을 개량하고 또 개량하고.. 하루에 연습량을 아무리 피곤해도 최소한 3시간이상씩은 연습시간을 확보하여서 수련을 게을리하지않고 열심히 했으나 역시 .. 에임은 재능인것 같습니다. 

어.. 음 먼저 죄송합니다. 2년넘을 기간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프로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영상올려놓고 보면 누구나 와 에임좋다. 소리 들을만한 실력을 당당하게 인벤에 올려 보여주고나서 너도 나도 노력하면 다 됩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었는데 저는 실패했네요. 역시 에임은 재능이다.. 라는 말에 결국 실력으로 반박을 못하고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2년동안 맥크리 미러전 져서 상대에게 '맥크리를 100시간 넘게했으면서 그렇게 쏘는거보면 님 정말 재능없는듯' 이 말을 듣고나서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그게 프로뺨칠정도의 미친에임연습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겜하면서 미칠듯한 에임의 위도우한테 양학당할때는 진짜 괴물같은 에임실력을 가지고 부계 대리같은 양학충 새끼들 다 죽여버려야지하고 미칠듯이 연습했고 

연패에 연패를 거듭할수록 이럴때 더더욱 연습해야하는거야 이러면서 ...다시 훈련장 들어가고 사용자지정방 들어가고 계속 그렇게 스트레스는 쌓이고를 반복하면서 진짜 내가 프로준비하는 놈인지 정신병자인지??? 싶을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그게 다 허사라는것이 너무 슬프네요. (물론 프로들 연습량은 제가 들은것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거기 비볐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게임을 즐기는 일개유저치고는 엄청 열심히했다는 표현을 하고싶었습니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연습은 그만할랍니다. 일하면서 가뜩이나 월세로 몇십만원 날아가는데 다른데 취미가지면 또 돈쓰니까 게임이나 열심히하면서 돈이나 모으자.. 라는 목적이(라기보단 지금 생각하니 자괴감없이 연습에만 몰두하기위한 자기합리화같네요..) 있었지만 뭐 뜻대로 안돼네요 결국 경쟁하다 스트레스 받으니 이것사고 저것사고 돈은 돈대로 안모이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만 겁나받고 과민성대장까지 얻고 잃은게 많네요 .. 

그래도 지금도 열심히 에임연습중인 분들은 응원합니다. 해내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럼 징징은 여기까지 하고 에임에 대한 개인적인 피드백을 써볼까합니다.

팁게에서 수없이 나온 공통적인 에임팁은 다 제외했습니다. 이미 다른분들이 수없이 정성들여 설명해주셨으니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동의하는 부분은 참고하시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은 넘기시면 되겠습니다)



- 먼저 에임연습을 시작하실때 감도는 무조건 저감도로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edpi 4000)

무조건 저감도가 짱이다? 아닙니다. 사람마다 고감도가 좋은분도 있고 저감도가 좋은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오버워치를 구입해서 시작할당시 인게임감도는 기본 15였던걸로 기억합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피시방이나 집에서 그냥 평범하게 쓰는 마우스가 기본 1000dpi라 치면 edpi 15000으로 첫 게임을 접하시는것이 됩니다. 그런데 그건 고감도가 맞는분은 그냥 플레이하면 되지만 보통 저감도를 필요로하지만 게임을 가볍게하시는 분일수록 감도 신경안쓰고 매우 에임이 흔들림에도 그걸 적응하면서 하려고한다는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맥크리 100시간할동안 15000짜리 에임으로 했으니 그게 정밀사격이 되겠습니까.. 실제로 저한테 죽은 상대편이 하는말이 수전증있냐고까지 언급할정도였으니 ㅋㅋㅋ 
저감도로 시작해서 에임이 느리고 답답하면 조금씩 늘려가면서 자기감도를 찾는것이 더 빠르고 좋습니다. 고감도에서 차츰 내려가는 방식은 낮추다가 어느순간 에임의 흔들림이 잡히면 그것에 만족하고 적응하려하거든요 그럼 크게 돌아가게되요..



- 끌어치기는 짧은거리를 중점으로 연습할것을 권장. 

오버워치는 긴거리를 끌어치기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플릭샷 자체는 짧은거리 긴거리 할것없이 다 연습하는것이 좋죠. 하지만 비교적 성공률이 높은 짧은거리 끌어치기를 먼저 우선시해야합니다. 긴거리 끌어치기는 파인도 가끔보면 미스샷을 많이 보일정도로 성공률이 낮은 편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둘다 투자를 해야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성공률이 높은 끌어치기를 좀더 갈고닦아서 이건 왠만해선 맞춰야하는 거리는 최대한 맞추는것이 좋죠. 기본기를 다지라는 말입니다. 



- 적이 있을법한 장소에 에임을 두는것을 습관화 (윗글이랑 연결)

매우 당연한말이죠? ㅋㅋ 그런데 잘 안지키는 심해분들 진짜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한때 프로들 샷이랑 내 샷이랑 근본적으로 뭐가 다를까를 연구를 많이했는데 딱 저부분입니다. 프로들 방송보면 적이 어디있든 에임이 근처에 가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짧은 끌어치기 또는 트래킹으로 간편하게 킬을 내죠. 3자입장에서 보고있으면 계속 에임이 적 근처에 가있기때문에 그 상황에서 맞추는 몇몇의 샷은 그냥 나도 저정도는 그냥 해 .. 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막상 제 영상을 보면 기본적으로 에임이 상대방 근처에 가있지도 않죠. 항상 중립적인 에임을 가지고있다가 상대편이 보이면 반응해서 끌어칩니다. 그러니 에임이 매우 불안정하고 적중률이 낮을수밖에 없죠. 먼거리 끌어치기도 능히 잘 해낼수있는 프로들도 최대한 안정적인 샷을하는데 중점을 두는데 저 같은 범인이 기본조차 지키질않으니 잘 맞을리가요 ㅋㅋㅋ 매우 당연한거지만 못지키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딜을 하고싶은 상대편이 보이면 장전할때 조차도 에임을 딱 붙이진 못하더라도 꼭 근처에 두는것을 잊지마세요. 

늘 에임을 적 곁에 두는것으로 오직 짧은 끌어치기만을 써서 킬을 낼수도 있습니다. 보통 긴 끌어치기는 급할때 나오니까요..



- 상대방 움직임을 단조롭게 만들것

이건 좀 어렵습니다. 각자 응용방식이 다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을 해봐야하는것이죠.
고티어의 영리한 유저들이 아니면 당장 피터지는 교전상태가 되면 어느정도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저 또한 그랬고 
마치 싸움이 나서 아드레날린이 훅 돌면 평소생각했던 잽이고 훅이고 킥이고 그런거없이 무조건 상대방 멱살잡고 아구창(ㅋㅋㅋ)날릴 생각만하는거 그런거죠 뭔가를 배우지 않거나 싸움에 재능있는 싸움꾼이 아닌이상 거의 그럴테니까요.

기본적으로 말하고싶은건 
반응속도가 보통 느린 적을 쏠때 맥크리 기준으로 두방을 맞추고 나서야 비로소 무빙을 치거나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보통 그때 마지막 샷을 급하게 쏘기때문에 딸피만 놓고 놓치기 쉽상입니다. 그런데 맥크리로 두방을 맞췄다면 상대방 움직임은 단순해집니다. 딸피인데 무빙치며 맥크리랑 싸워서 이기려고할까요? 엄폐물로 숨어들어가려하겠죠. 그럼 진로는 뻔합니다. 그걸 잘보고 막타를 치면되요. 

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방을 맞춰놓으면 그 다음행동은 땅으로 떨어지겠죠. 그걸 염두에 두고있으면 막타를 쉽게 맞출수있습니다. 파라가 비행을 멈추고 땅에 떨어지는걸 생각하고 있을때랑 그렇지 않을때의 반속은 다르거든요.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러올때 엄폐물에 숨어있으면 서로 심리싸움이 되겠죠. 건물로 숨었다치면 들어오는 경로는 한군대니까요. 바로들어오거나 뭔가 기습한답시고 이동기를 써서 좀더 안쪽으로 들어오거나..

쓴것들은 매우 기초적인 것들이고 요즘은 유저들이 상향평준화되어서 위에 쓴 공식들이 잘 안통하기도 하겠으나 그냥 무엇을 말하려고하는것인지 전달하는 용도로만 썼습니다. 
프로들은 반속도 매우 좋지만 상대방이 어찌움직일지 어느정도는 짐작을 하기때문에(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프로들 방송보면 와 이걸 예측하는구나 이런식으로 감탄할때가 많아서 .. 실제로는 모르죠 ㅋㅋ)모든 샷들이 간단하게 보이죠.



- 마지막으로 몸은 상태를 잘 알고있다 .. 입니다.

아.. 이걸 좀 설명하기 힘드네요. 그러니까 뭔가 불편하면 그 불편현상을 하나하나 해결해줘야한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컴은 모니터가 두개인데 책상이 좁아서.. 그러니까 어느모니터도 제 정면에 있지않아요.. 그러다보니 피시방에서 옵치하다 집에서 하면 뭔가 에임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불편한 느낌을 받습니다. 자꾸 왜지? 왜지? 마우스 패드가 달라서 그런가? 그런 고민만하다 뒤늦게 알았죠.. 모니터 위치가 다르니 그럴수밖에요. 그리고 선이 자꾸 거슬립니다. 마우스 선끝이 어딘가 살짝만 닿아도 그게 느껴져요. 그럼 안닿게하려고 조심하게되고 그건 에임에 제한을 두게되죠. 
그건 감도가 살짝 달라져도 마찬가지..

언제한번 콜라가 마시고싶어서 콜라를 사가지고 집에와서 마셧는데 뭔가 밋밋한겁니다. 제가 마시던 콜라의 맛이 아니었죠.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 마시고나서 봤더니 코카콜라 제로였습니다. 맛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막상 저보고 아는형님때 돈스파이크가 했던것처럼 콜라종류를 다 마셔보고 무슨 콜라인지 맞춰보라하면 못맞춥니다. 아 시발 이걸 뭐라고해야하지... 
그냥 의도적으로 문제를 찾으려고하면 안찾아져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겜을하다보면 뭐가 안돼고 뭐가 불편하고를 몸이 다 느끼고 알려준다는겁니다. 아... 설명을 드럽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알아서 물흐르듯이 잘 알아들어주세요 ㅠ




더 쓰고싶은것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 막상 쓰려니 생각이 안나요. 나중에 더 생각나면 수정할게요. 장문의 글인데 어느정도 부자연스러운 문장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알아서 물 흐르듯이! 개같이던져도 찰떡같이! 잘 받아서 이해해주세요 ㅋㅋ

에임실력 향상에 실패했다 적었지만 저는 원래 저런 빠르게 상황이 흘러가는 게임을 못하는 편입니다.
1945, 건버드같은 슈팅게임도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해야 친구들 성적을 따라갈수있었고 
격투게임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좀더 노력해야 그나마 동등해지기도 했고..
그냥 게임자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오버워치 전에는 FPS게임 전적조차 없으니.. 당연하겠지요.

그러니까 지금도 에임연습 열심히하는 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하시기바랍니다.
에임은 재능이다라는 말을 실력으로서 완벽하게 반박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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