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점수 / 피지컬을 올리고 싶으신가요? 그럼 읽으세요. 생각하세요. 따라하세요. [ 2편 : [번외] 알고 있었지만 간과하고 있었던 점수 올리는법 ]



오버워치 점수 / 피지컬을 올리고 싶으신가요?
그럼 읽으세요. 생각하세요. 따라하세요.
- Sincerely -

PC로 작성하여, 컴퓨터나 PC버젼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머릿말 ]

안녕하세요. Sincerely입니다.
오버워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며, 열정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신데
정작 오버워치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떤걸 하면 안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있어봤자 큰 돈을 들여야 하고, 극히 일부며, 제한적이라 힘들어 하시는 유저들을 수없이 많이 뵈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상위권에서 게임하며 쌓은 노하우와 조그마한 지식들을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아, 제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그러니 무한정 신뢰하지는 말아주세요.
조금 길어도 천천히 모두 읽어보시는게 경쟁전 점수와 피지컬에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 적은 글이라, 만약 틀리거나 지적하실게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편히 읽다 가세요.

[ 목차 ]

1. 오버워치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2. [번외] 알고 있었지만 간과하고 있었던 점수 올리는법
3. 게임을 하기 전, 기본 상식 및 세팅을 먼저하라
4. 팀에 유리한, 상대팀에 상성이 되는 영웅을 하라

[ 2 . 알고 있었지만 간과하고 있었던 점수 올리는법 ]

첫번째 : 연패할때는 꺼라.

오버워치 경쟁전을 플레이 하시다 보면 그날따라 연승하는 날이 있고, 연패하는 날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연패를 하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연패를 함에도 불구하고
" 한판만 이기자 " , " 이판이기고 연승해서 점수 복구하자 "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속해서 경쟁전을 돌리십니다.
10%는 점수를 복구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수가 더 떨어진채 멘탈이 나가 게임을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이 한마디만 해주고 싶습니다. " 연패할때는 제발 끄십쇼. "
오기가 점수를 깎아내립니다. 그리고 연패로 인해 멘탈이 나간 상태에서는 모든게 다 부정적이게 보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제대로된 기량을 뽑아내서 게임을 승리로 가져오기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또한, 그렇게 멘탈이 터지면 같은 팀에게 민폐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방법은 한판을 지면 그 날 경쟁전은 그만 하는 방법입니다.
4000점의 사람이 있는데, 경쟁을 시작했는데 한판을 져서 3975점이 됬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판을 다시 이겨서 4000점을 복구하려고 다시 돌립니다. 그리곤 몇몇의 사람들은 그 판도 져서 3950점이 되버립니다.
연패의 늪에 빠진거죠. 그때부터는 답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시작 점수에 집착하기 시작할 겁니다.
4000점에서 시작했지만, 현재 3950점인 자신의 점수를 보고 4000점 복구를 목표로 잡고 시작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연패를 하시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 첫판 : 연승하자 → 두번째판 : 한판 이기자  세번째판 : 점수만 복구하자 → 네번째판 : 한판만 이기자 ]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결국 마지막엔 100점 이상 혹은 처음 점수보다 떨어진채 게임을 끄게 됩니다.
그러니 조금 아쉬워도 한판을 지면 게임을 끄시거나 그 날 경쟁전은 그만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 이것은 연승할때도 해당이 됩니다. ]
연승으로 75점을 올렸는데. 한판을 져서 25점이 떨어지면 위에 서술했던 마인드가 나오게 됩니다.
한판 져도 50점이 이득인 상황에서 끄시고 다음날 다시올리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계속 돌리시다가 처음 점수로 돌아가거나 더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 남탓하지 말고, 주눅들지 마라.

흔한 게임의 고충입니다. 남탓이죠.
메이플사냥/싱글플레이 게임에서는 이런 남탓현상이 없지만, 멀티플레이나 팀게임에서는 꼭 남탓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남탓이 시작되면 그 끝은 패배일 확률이 높습니다. 팀원간의 싸움은 그리 쉽게 끝나지 않죠.
바로 " 자존심 " 때문입니다. 당하고만 살 수는 없잖아요. 심리적으로 누가 싸움을 걸면 맞고 끝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도 받아치기 시작하죠. 그렇게 되면 팀원간의 분열이 생기고 이길 수 있던 게임도 패배하게 될 경우가 높습니다.

네?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 쟤가 못하니까 정치를 하고 남탓을 한거라고요?
그렇게 남탓을 하게되면 서로 싸워야하고, 온갖 나쁜말들을 듣게 될겁니다. 더 스트레스가 쌓이죠.
게임이 지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렇게 서로 싸우기만 하다가 지면 스트레스는 하늘을 찌르게 될겁니다.
그러니, 이길 가능성이 있는판이면 그 사람에게 남탓대신 " 다정하게 " 피드백을 해주면서 게임을 풀어나가시고,
가망이 없는 판이면 그냥 조용히 " 이 플레이어를 팀으로 안만나기 " 를 눌러주시고 다음판을 하시면 됩니다.
괜히 남탓하고 싸워서 힘 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또, 주눅드시면 안됩니다. 항상 기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팀이 못한다고 남탓해서 주눅드시거나, 상대가 나보다 잘해서 못이길거라고 생각하시며 주눅이 드시면
자신의 기량을 뽑아내지 못하고 더 못하게 될겁니다. 항상 내가 상대보다 잘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그렇다고 고집을 피우시라는게 아닙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세번째 : 던지지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해봐라.

가끔보면 몇몇의 사람들이 " 아 몰라 담겜 ㄱ " , " 이 겜 못이길듯 " 이러시고 패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중 TOP일겁니다. 오버워치는 롤이 아닙니다. 팀끼리 서로 협동해 이기는 게임이죠.
질거라고 생각했던 게임도 궁연계를 통해 이기기도 합니다. 물론 싸우지않고 포기하지 않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이렇게 던지게 되시면, 2판을 이기셔야 던졌던 판을 이기는 꼴이 된거죠.
승패도 모르는 담판을 위해 던지는것보단 최선을 다해서 승리를 하도록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네번째 : 마이크를 사용해 브리핑을 해라.

이건 제 경험담이고, 여러분들도 느끼실 겁니다.
제가 브론즈~플레티넘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다이아~마스터정도에서 플레이 하다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이 마이크를 안씁니다. 저만 떠들거나 엄청 조용한 판이 많습니다.
아니면 채팅으로 브리핑을 하시는데 이런건 못보거나 채팅치시다가 죽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진행하시고, 이기시고 싶으시면 마이크를 사용해 브리핑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기계가 아닙니다. 소통을 해야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궁극기가 몇퍼인지 / 자신이 물리고 있는지 / 어디로 갈지 / 누구를 포커싱할지
전부 소통을 해야합니다. 소통이 없으면 우왕좌왕 하기 마련이죠.
승리를 원하시면 제발 마이크를 사용해 " 필요한 " 브리핑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말은 팀원들을 혼동시키고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제발 게임에 필요한 이야기만 브리핑하세요.

[ 특히 그룹으로 돌리시면서 팀보 안오시는 분들, 그거 정말 민폐입니다. 인지하십시오. ]

이것들을 명심해주세요.

스킬사용법이나 다른 강의를 원하시면 제 유튜브에 놀러와주세요.
[ 2019 8 10 / 아직 강의를 올린건 없지만 점차 올려나갈 예정입니다. ]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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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 1,896 (48%) / 2,001

Lv15 Milcree

딜러 4568점 Sincerely [ 유튜브 오버워치 Sincerely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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