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리한 퍼드 스토리 (가디우스/티폰 스토리 추가)

안녕하세여..

먼저 게임하는데 1퍼센트도 도움이 안되는 똥팁을 올려서 미리 죄송합니다...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정리한 그들의 관계 (가디우스/티폰 스토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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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우스&티폰 스토리 (스토리 추가)

 

세계의 중심에서 이르무와 즈오가 강림하며 세계를 파괴한다

그들의 압도적인 힘에 가디우스와 티폰은 뇌룡과 계약하며 손을 잡음

(뇌룡은 가이노우토로 추정중)

 

가디우스는 이르무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이르무가 세뇌시킨 칸나와 사츠키의 세뇌를 풀고 해방시킴

(칸나와 사츠키는 용계사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협력함) 

 

같은 시간대 티폰은 즈오가 봉인시킨 츠바키.스미레.카에데를 지키고 있던 아미르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해방시킴

(츠바키 스미레 카에데역시 용계사들에게 협력)

 

그리고 가디우스는 인디고 티폰은 스칼렛과 싸우고 승리한다.

 

가디우스는 밑에 후술할 사리아의 배신으로 사리아를 막기 위해서 가이노우토에게 새로운 힘을 받으며

티폰은 볼슨에게서 새로운 힘과 세계를 구할 자격이 있는지 시련을 받는다.

 

────────2월 20일 추가────────

볼슨의 시련을 통하여 그 몸에 용을 허용하고 

새로운 힘을 얻은 티폰은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며 옥환마 즈오와 결전을 벌인다.

용과 악마의 거대한 어둠의 힘이 충돌하며 싸움을 결판 지으려는 순간.

불과 번개의 포효와 함께 나타나 티폰과 즈오에게 칼끝을 겨누며

한쪽 눈은 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즐기듯이 비웃는 가디우스였다.

 

 

류네&볼슨 스토리

 

류네는 자신을 키운 대만의 해룡왕 볼슨을 지키기 위해서 가디우스와 티폰에게 함께 싸우며

볼슨은 자신을 찾아온 흑룡 계사인 티폰에게 새로운 힘과 세상을 구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련을 내린다.

 

 

실비&린시아 스토리

 

세상의 지루함을 느낀 린시아는 이르무의 완전한 마도서 제작에 흥미를 느끼고

세계를 수호하는 용왕의 임무를 저버리고 이르무와 손을 잡는다.

초록 용계사인 실비는 린시아를 되돌리기 위해서 네 명의 용왕들이 내린 귀찮은 사명을 위해

우울한 표정으로 린시아의 행방을 쫒는다.

 

사리아&마키나 스토리

    

사리아는 기계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깨우고 마키나에게 소원을 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사리아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은 이르무와 즈오를 공격하고

나머지 마키나(기조사3종)들은 인디고와 스칼렛을 공격하지만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나머지 마키나들은 싸움에서 패배하고 파괴당함

사리아는 파괴된 마키나들을 고치기 위해서 이르무와 손을 잡는다.

 

 

용계사와 용왕들 스토리 끝

(츠바키나 카에데등 용환사 스토리는 따로 작성X)

 

 

 

 

2대 악마와 부하들 스토리

    

악마들은 용계사랑 다르게 스토리가 적어서 합침

세계의 중심에 나타난 이르무와 즈오는 세계의 파괴를 목적으로 완전한 마도서 제작을 위해 용계사와 싸운다.

이르무는 칸나와 사츠키를 세뇌시키고 즈오는 츠바키.스미레.카에데를 봉인시키고

즈오 자신이 창조한 부하 아미르에게 감시역을 맡기며 용환사의 봉인을 감시하던 아미르는 티폰에게 패배하고 

칸나와 사츠키를 세뇌하고 봉인했던 이르무는 가디우스에게 패배한다.

 

인디고는 이르무에게 받은 마도서를 가지고 가디우스를 추격하지만 패배하며

스칼렛역시 즈오의 명으로 티폰을 추격하지만 패배한다.

 

그리고 이르무는 세상의 지루함을 느끼던 린시아에게 완전한 마도서 제작을 제안하고

린시아는 이르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완전한 마도서 제작에 가담

 

또한 2대 악마와 인디고,스칼렛은 사리아가 보낸 마키나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이르무는 싸움에서 파괴된 마키나를 고치기 위해서 자신을 찾아온 사리아와 손을 잡는다.

 

 

 

- END -

 

 

 

 

정확하게 정리된 스토리도 아니라서

시간대가 개판입니다. 그냥 따로따로 개인 루트가 있다고 보는게..

 

마지막으로 모자른 정보를 제공해주신 옆동네 구하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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