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바쥬리 / 즌즌 / 수풍신 / 멜 / 이시스 / 바쥬리


- 계승

슬레이프니르 / 베르드 / 헬레네 / 스미레 / 오딘 / 꼬섬

 

- 잠각

신킬3 / 신킬3 / 스지4, 체킬 / 회강화+2, 물암댐감/ 드킬3 / 신킬3

 

- 초각성

x / 투웨이 / 7콤 / 추가타 / 7콤 / x

 

 

기타 정보


한계돌파가 전부 끝나지 않은 상대입니다. (딜러인 바쥬리와 회복담당인 멜의 경우 한돌 차이가 상당할 듯 합니다)절단이라 팀뱃지가 적용이 안된 상태입니다.

 

추가 파티 정보


이시스의 경우엔 바인드와 각성무효회복 담당인데 코튼이 상위호환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무각 대처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기는 각성무효회복을 위해 오딘이 필수입니다.

양쪽 바쥬리 계승은 독막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꼬섬이 좋습니다.)

 


쿠로유리와 비교했을 때의 장점


일단 딜이 휠씬 잘나옵니다.

즌즌 투웨이를 이용해 인핸없이 칼리, 메타, 도깨비 등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스킬이 늘어납니다

쿠로유리가 들어간 파티의 경우 스킬 2개가 강제되는 반면, 멜의 경우 사용 가능한 스킬이 많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스킬을 분배하면 더욱 빠르게 우기장 주회가 가능합니다.


단점

 

바인드와 각성무효에 약합니다.

풍신과 즌즌은 바인드 초각을 달아준다 해도 멜은 대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바인드, 각성무효 회복 요원 하나가 필수입니다. 특히 멜의 경우 각성무효에 걸리면 회복강화 각성이 적용이 되지 않아 회복력이 급감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모을 수 없습니다.

회복드롭 4개를 이용해 회복을 해야 하는데 회복력을 위해 콤보가 강제됩니다. 이로 인해 원치않는 시점에서 딜링을 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회복드롭 수급의 경우 매턴 판만 잘 갈아주면 충분히 회복을 할 드롭이 나옵니다. 없어도 맬의 스킬을 이용하면 됩니다.)

 


결론

 

스킬 분배와 판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쿠로유리를 이용해 1콤보만 하며 턴을 모으는 구간을, 멜을 넣은 파티의 경우 많은 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대처해 가며 넘어가야 합니다.


쉽게 말해 쿠로유리에 비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