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의 끝에 가이아가 물속성을 조작 불가 상태로 만들었을때 어떻게 넘어갔는지에 대한 영상을 붙여뒀습니다. (13:17 부터)
※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규로 등장한 리베르타스 강림을 바바라&쥬리 파티로 도전해봅니다.

체력이 높고 2쿠로유리로 계속해서 루프 회복을 하기 때문에 던전을 도는 것 자체에 큰 무리가 없게 느껴졌습니다. 보스에서 딜조절에 실패해서 각무+스킬 봉인을 맞기는 했지만 잘 버텨서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보스에서 스오우를 쓰고 추가타를 노리는 것보다는 인핸스를 계승해서 근성을 없앤 뒤에 인핸스 사용 뒤 2색진으로 넘어가는 쪽이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파티 구성]

바바라&쥬리 (헬레네 카드), 수영복 풍신 (플로우), 발레리아 (스오우), 마이네 (쿠로유리), 쿠로유리 (사루토비의 비전서) / 바바라&쥬리 (클라리체 레이피어)

※ 뱃지는 체력+
※ 수영복 풍신과 발레리아의 자리는 전속성을 채울 수 있는 범주 안에서 다른 몬스터로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보스로 등장하는 리베르타스가 어둠, 나무 속성을 흡수 하는 점은 유념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보스 전에는 스킬들이 다 올라오는게 좋기 때문에 중간중간 버텨주면서 전진하시면 좋습니다.
※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발레리아에 인핸스 계승해서 평타로 근성 먼저 빼고 인핸스+2색진으로 밀어버리는게 훨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