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GQ 올해의 헤드셋으로 플랜트로닉스의 프리미엄 트루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프로 5100 (BACKBEAT PRO 5100)' 이 선정됐다.

GQ 올해의 헤드셋으로 선정된 '백비트 프로 5100'은 스튜디오급 스테레오 사운드와 선명한 통화가 특징이다.

해상도 높고 또렷한 두께감을 동반한 중음역과 맑고 생생한 고음, 푹신하고 중후한 저음을 제공해 부드럽고 리얼한 공간감을 재현,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선사하며, 총 4개의 노이즈캔슬링 마이크(각 이어폰당 2개)는 플랜트로닉스만의 독자 기술인 윈드스마트(WindSmart) 기술을 채용해 외부 소음(바람소리)을 없애고 선명한 통화 음질을 구현했다.





또 '백비트 프로 5100'에 채용된 퀄컴 QCC5121 칩셋은 퀄럼 트루와이어리스 스테레오 플러스를 지원해 두개의 좌우 이어폰이 직접 디바이스와 연결돼 재생 딜레이 감소와 연결의 견고성, 처리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왼쪽, 오른쪽 이어폰을 한쪽씩 사용하거나, 양쪽 이어폰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다.

타사 제품 대비 평균 20%나 소형화된 바디에 특허출원중인 이어팁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며, 밀착감이 우수해 졌다. 더욱 작아진 바디에도 불구하고 최대 6.5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케이스 이용 시 13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에 이어폰을 빼고 넣을 때 자동으로 온 오프되며, 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자동 연결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54 방수 및 방진설계로 격렬한 운동으로 땀에 흠뻑 적거나 비에 맞아도 걱정 없다.

김영재 GQ 에디터는 "작고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용감, 바람소리를 제거하는 윈드 스마트 기술을 비롯해 플랜트로닉스의 무선 이어폰 백비트 프로 5100이 지닌 자랑거리들 중에서 제일 먼저 말하고 싶은 건 브랜드 스토리다.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닐 암스트롱의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라는 메시지가 플랜트로닉스의 헤드셋을 통해 고스란히 지구인들에게 전해졌다. 역사적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만든 기술력은 반세기 동안 거듭 진화했다. 그 결정체가 바로 백비트 프로 5100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한국 공식수입원인 아이스카이네트웍스(iskynetworks, 대표 최호)에서는 GQ 올해의 헤드셋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자사 직영몰인 아이스카이몰을 비롯해 온라인 몰, 오픈마켓과 대형몰 등에서 신제품 4종(빅비트 프로 5100, 빅비트 핏 3150, 3200, 6100 등)에 대해 2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비트 프로 5100'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이스카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39958&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