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ronics
2019-05-02 14:14
조회: 1,365
추천: 3
블루투스 명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고 605 헤드셋 추천하고 싶은데?음향기기 시장에서 6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직선은 언제 보아도 깔끔한 느낌과 강인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동그란 디자인이 합쳐지면? 세련된 느낌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같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L과 R] 소리가 나는 방향을 구분하기 위한 좌우 구분은 조그마한 글씨로 표현하지 않고 유닛 안쪽에 커다랗게 표시하여, 한눈에 보아도 R과 L을 바로 구분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두께가 얇은 이어컵 디자인]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경우 머리에 쓰고 귀를 덮어주는 방식의 음향제품이다 보니 착용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헤어밴드도 말랑] 머리를 누르는 부분의 재질도 말랑말랑한 재질을 사용하여, 압박을 하는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너무 가볍다!] 처음 백비트 고 605 모델을 들었을 때 너무 가볍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무게를 측정해봤는데, 무려 178g밖에 안 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메모리폼 이어컵이 콜라보 하여 상당히 편안한 착용감을 사용자에게 선사해줍니다.
[전원 버튼 및 페어링 버튼과 통화 버튼 / 볼륨 버튼] [음악 컨트롤 버튼] 헤드셋 같은 경우 머리에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버튼의 구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헷갈리는 버튼 구성을 하면 헤드셋을 뺀 후 다시 버튼 위치를 찾은 후 음악을 들어야 되기 때문이죠.
[소리도 괜찮고 착용감도 상당하다.] 소리 같은 경우 사람마다 조금씩 느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작성한 느낌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선으로 사용 가능!] 아마도 그 어떤 사람도 충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도 하루에 여러 번 충전해야 되면 짜증 나기 마련이죠.
[플랜트로닉스!] 오래전에 플랜트로닉스 핸즈프리를 사용해보고 통화 품질이 상당히 좋아서 계속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좋다. - [파우치] 음악을 안 들을 때는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 마무리 소감. - [음질, 통품, 가벼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고 605를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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