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이라 번역되는 젬을 몸에 박은 강화인간을 마석병이라고 부르는데

마석의 부작용 때문에 주인공인 유배자는 마석을 몸에 박지 않고 무기에 꽂아 쓰는 전투방식을 택한 거 아님?

그런데 패시브 스킬 포인트에 투자하는 주얼이 몸에 보석을 박는 형태의 게임 내 구현이 아닌가 의심이 듬.

결국 유배자도 마석병( a.k.a. Gemling ) 이 되버린건가??

스토리 잘 아는 분 고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