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계정 주인의 누나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 동생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막말을 써놨더군요.. 놀란 마음에 동생을 다그쳐 급히 로그인 했습니다.. 어찌 사과를 드려야 할 지..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글은 즉시 삭제 하고, 동생은 죽지 않을 만큼만 혼내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필요하다면 동생의 계정도 삭제할까 생각중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