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세대에서의 진화형 소개(2)

 

 

 본 글에선 1~2세대의 포켓몬 중 차후 세대에서 진화하게되는 포켓몬들'메가진화형'을 소개해보록 하겠습니다.

 

 전의 글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새벽에 글을 작성하다보니 피로감에 도감 정리가 좀 미흡했나봅니다. 몇몇 포켓몬들을 누락한 채 글을 올렸었으니

 

 비교적 일찍 1번 소개글을 보신 분들께선 다시한번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누락으로 인한 혼란을 야기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1번 소개글에서 새롭게 추가한 포켓몬들은 '자포코일(레어코일의 진화형)', '돈크로우(니로우의 진화형)', 내룸벨트(내루

 

 미의 진화형)'입니다.

 

 

 차후 세대에서의 진화형 소개(1)

 

 

 

 

 

 

 * '메가진화'의 개념.

 

 

 

 <메가진화하는 4세대 포켓몬 루카리오>

 

 

 

 

 1번 소개글에서 간략히 언급했었지만 개념 설명을 위해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진화의 한계를 넘어선 진화로 최종 진화형인 포켓몬(ex: 이상해꽃)이나 미진화형 포켓몬(ex: 쁘사이저)들이

 

 배틀 상황에 한해서만 진화하는, 그야말로 대전을 위한 일시적인 파워업입니다. 때문에 대전이 끝나면 메가진화는

 

 풀리고 원래대로 돌아오지요. 디X몬이 생각나는 설정이네요.

 

 메가진화는 이러한 특색때문인지 거의 전설의 포켓몬 수준으로 강해지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일반적인 진화는

 

 소수의 600족(ex: 망나뇽, 마기라스)을 제외하면 밸런스를 생각해선지 능력치 향상이나 분배에 있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메가진화는 이러한 제약에서 약간이나마 자유로운 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증가하는 능력치의

 

 수치가 제한은 돼있지만 그 정도가 매우 크고 밸런스를 덜 고려하기에(?) 전설의 포켓몬의 영역까지 넘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전투적인 측면이 크게 부각되는 파워업이다보니 도감 설정이나 영상화에선 일부 포켓몬은 지나치게 광폭화되는

 

 걸로도 묘사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X몬의 암흑진화가 떠오르네요.

 

 

<4세대의 간지 '루카리오'가 진화한 '메가루카리오'>

 

 

<'포켓몬스터XY 32화' 중 지우의 피카츄와 대전 중인 메가루카리오. 광폭화를 제어하지 못해

  광견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설정상 메가진화를 위해선 해당 포켓몬이 장비할 '메가스톤', 트레이너가 장착할 '키스톤'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고,

 

 이 두 아이템이 서로 공명을 일으키면서 메가진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영상화된 애니메이션에선 여기에 '유대감',

 

 즉 포켓몬과의 돈독한 친밀감과 신뢰가 있어야 메가진화를 할 수 있다고 소개하던데 도감에서의 설명 등을 보면

 

 솔직히 유대감은 메가진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치 못하는 거 같습니다. 메가진화 시의 광폭함을 유대감으로 극복

 

 할 수 있을지언정 메가진화 그 자체에 유대감이 필수로 요해지는지에 대해선 본가 게임에서도 애니에서도 구체적으로

 

 잘 묘사되지 않았네요. 실제로 본가에선 친밀도가 0이어도 위 아이템들만 장비 시 메가진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몇몇 포켓몬들은 메가진화하면서 흉폭함이 더 강해졌다는 도감 설정도 있고요.

 

 각 포켓몬들의 메가진화 시의 설정은 밑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다시피, 본 글에선 1~2세대의 포켓몬 중 메가진화한 형태의 포켓몬들만 소개하겠습니다.

 

 본 글은 나무위키에서의 설명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혼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메가진화'한 포켓몬들.

 

  

 

 

 * 메가이상해꽃(이상해꽃의 진화형)

 

 

 

 * 분류 : 씨앗 포켓몬

 

 * 타입 : 풀/독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메가진화에 의한 에너지가 등에 있는 꽃을 더욱 성장시켰다. 거대한 꽃을

   지탱하기 위해 하반신이 더욱 튼튼해졌다.

 

 

 

 처음 봤을 때는 이마의 꽃잎 빼고는 별로 달라진 점이 안 보였는데, 자세히 봐보면 설정에서처럼 기존보다 꽃이 더

 

 크고 길어졌습니다.

 

 풀타입은 약점이 많은 최악의 상성으로도 유명한데, 이상해꽃은 독타입덕분에 약점타입이 약간 상쇄되고(약점이 5개

 

 에서 4개가 됩니다.) 이상해꽃의 자체 맷집 역시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라 풀포켓몬에선 독보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포켓몬입니다. 그러한 이상해꽃이 메가진화해서 화력은 더 좋아지고 맷집은 더더욱 단단해졌습니다.

 

 6세대(포켓몬스터XY)에서 미쳐 날뛰던 파이어로, 일명 버드미사일이 지배하는 대전 환경에서 여타의 풀포켓몬들이

 

 전멸한 상황에서도 메가이상해꽃만은 살아남았지요.

 

 메가진화하면 단순히 능력치가 증가하는 것 외에도 본래의 특성이 변화하기도 하는데, 메가이상해꽃의 경우는

 

 '두꺼운 지방(불, 얼음 타입의 공격 데미지를 반으로 줄임)'이라는 최상급의 특성을 보유하게되어 타입상성마저

 

 더욱 완벽하게 보완됐습니다. 그야말로 딜과 탱이 다되는 엄청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죠.

 

 종족값(포켓몬의 고유의 능력치)의 총합계는 625로 600족을 뛰어넘습니다.(ex: 망나뇽, 마기라스)

 

 포고에 구현된다면 지금 이상해꽃 이상의 스펙이라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다만 본가에서 메가진화에 제약(6마리 중

 

 딱 1마리만 메가진화가 가능.)이 있는 걸 봤을 땐 분명 밸런스 상의 문제로 포고도 역시 제약을 둘 겁니다. 그런데

 

 어떤식으로 제약을 둘지 지금으로선 전혀 상상이 안 되네요. 아직 2세대까지밖에 안 나왔고 대전 역시 기본 중의

 

 기본만 구현된 포고이기에 지금으로선 해당 메가진화 포켓몬이 포고에서 어떨 것이다라고 섣부르게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이전글에선 일반 진화형들만 다뤘기에 포고에서 어찌 나올지 충분히 예상이 됐지만 메가진화형을 포고식으로

 

 스펙을 판단하기엔 시기상조인 거 같네요. 그냥 메가이상해꽃이면 '이상해꽃'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메가리자몽X(리자몽의 진화형)

 

 

 

 

 * 분류 : 화염 포켓몬

 

 * 타입 : 불/드래곤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몸은 검고 불꽃은 더욱 온도가 높아져 파랗게 변화했다.

 

 

 

 개인적으로 메가진화 포켓몬들 중 가장 좋아하는 메가리자몽X입니다. 다소 아쉬웠던 배불뚝이 체형(?)의 리자몽이
 
 엄청 멋지게 변화했네요. 불꽃의 온도 역시 높아져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의 불꽃을 뿜어내게 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불/비행 타입이던 리자몽이 불/드래곤 타입이 됐다는 점입니다. 서양의 드래곤같은 외양을 가졌
 
 던 리자몽이 드디어 진짜로 드래곤타입을 가지게 됐네요.
 
 메가리자몽X는 본가에서 물리 공격력에 특화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특성 역시 물리 공격을 사용하라는 의미인지
 
 '단단한 발톱'(접촉기의 위력이 증가한다.)으로 바뀝니다. 접촉기(접촉하면서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 '폭발펀치' 등의
 
 기술을 말한다. '불대문자' 등은 비접촉기.)는 물리 공격력에 영향 받는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그야말로 특성과 능력치
 
 모두 물리 공격력을 폭발적으로 살리라고 말하는듯한 컨셉의 포켓몬이죠.

 

 종족값 총합은 634로, 역시 600족을 뛰어넘었습니다.

 

 

 

 * 메가리자몽Y(리자몽의 진화형)

 

 

 

 

 * 분류 : 화염 포켓몬

 

 * 타입 : 불/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뾰족해진 뿔, 길게 늘어난 꼬리 등, 샤프한 폼으로 변화하였고 날개도 한층
   커졌다. 리자몽과는 급이 다른 비행능력을 가져 지상 1만미터에서도 비행할 수 있다고한다.

 

 

 

 

 리자몽은 특이하게도 두가지의 메가진화 형태를 지닌 몇 안되는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디렉터가 메가진화형을
 
 선정하는 요소에 '인기'도 포함된다고 공언한 걸 봐선 리자몽을 특별 취급해준 걸로도 볼 수 있겠네요.
 
 메가리자몽X와는 여러모로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일단 타입부터가 기존의 리자몽과 동일하게 불/비행입니다.

 

 그리고 특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였죠. 메가리자몽X가 물리형이라면 메가리자몽Y는 특공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특성으로 '가뭄'(5턴간 날씨를 쾌청 상태로 바꾼다.)을 얻은 겁니다.
 
 포고에선 아직 구현되지 않은 날씨 '쾌청'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물타입의 위력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번개'와 '폭풍'의 명중률을 떨어뜨리며 '솔라빔'의 충전시간을 생략하고(본가에선 1턴 기 모으고 2턴째에 발사합니다.)
 
 바로 발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모든 불타입 공격의 위력을 1.5배 증가시켜줍니다.
 
 메가리자몽Y에게 있어선 평소에 사용하는 불기술의 위력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물 기술의 데미지가 절반으로
 
 줄게되며 웬만한 물타입은 제한 없는 솔라빔으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등 가히 전설의 포켓몬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성능을 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간지는 X지만 리자몽의 진화형에 초점을 두고 보면 Y가 더 어울리는 거 같긴 하네요.
 
 메가리자몽Y의 종족값 총합 역시 X와 동일하게 634로 역시 600족을 넘어섰습니다.

 

 

 

 * 메가거북왕(거북왕의 진화형)

 

 

 

 

 * 분류 : 껍질 포켓몬

 

 * 타입 : 물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껍질에 붙어 있던 2개의 로켓포가 하나가 되어 거대하게 변화했다. 10킬로미터
   떨어진 표적에도 명중시킬 수 있는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디자인을 논하지 않을 수 없네요. 거북왕의 등에 있던 자그마한 대포 두개가 사라지고 대신 마치 탱크의 포신(!)과도
 
 같은 크고 아름다운 포대가 하나 생겼습니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취향인데... 양 팔에 달려있는 작은 포신들
 
 은 정말 불호입니다. ㅠ 크고 아름다운 포대가 생겼으면 거기로만 공격해야지 양팔은 깔짝깔짝 물총(?)으로 쏘는 용도
 
 일까요. 영상화된 메가거북왕의 배틀 장면에서도 저 작은 부분들은 전혀 사용하질 않더라고요.

 

 능력치 자체는 특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며 안 그래도 단단했던 내구가 소폭 상승하게 됩니다.
 
 다만 본가에서의 성능면에선 다른 동기 스타딩들과는 달리 좀 떨어지는 편인데, 절묘한 능력치와 절묘한 특성의
 
 조합으로 최강의 시너지를 뽐냈던 동기들과는 달리 메가거북왕의 특성은 좀 깹니다. '메가 런처'(파동계열 기술의
 
 위력이 증가한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명칭만 보면 컨셉과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헌데 저 효과가 문제됩니다.
 
 '파동계열 기술'은 현재 포고에도 나와있는'물의 파동', '용의 파동' 등 뒤에 파동이 붙는 기술들을 말합니다.
 
 즉 메가거북왕은 이러한 기술들의 사용을 강제 당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이 효과가 그리 좋지 못하단 거지요.
 
 예를 들어 포고에도 있는 '물의 파동'은 이 메가 런처의 특성 효과로 위력이 보정된다해도 '하이드로 펌프'보다 위력이
 
 떨어집니다. 파동계 기술의 사용이 강요되는데 대체할만한 기술들이 있다는 거지요. 게다가 메가 거북왕은 내구형에

 

 가까워서(특공은 135나 됩니다. 어디까지나 메가 진화형의 기준.) 특성의 보정을 받아도 화력이 그렇게 크게 좋진
 
 않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집되어 동기들 중 가장 약한 성능의 메가진화형으로 취급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네요. 포고에서 메가진화가 어떤식으로 구현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제약을 둘텐데 그러한 제약을

 

 뚫고 메가거북왕을 얻을만한 성능일지 장담할 수는 없겠습니다.
 
 종족값의 총합은 630으로, 600족을 뛰어 넘었습니다. 메가진화 포켓몬들은 웬만해선 이렇게 600족을 상회하는
 
 능력치를 가진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여담으로, 본가에선 저 크고 아름다운 대포를 달고 있는데도 물기술을 입(!)으로 쏘는 기행을 보여줍니다.
 
 포고에 나온다면 제발 저 대포를 활용하는 모션을 추가해주길 바라고 있네요.

 

 

 

 * 메가독침붕(독침붕의 진화형)

 

 

 

 

 * 분류 : 독벌 포켓몬

 

 * 타입 : 벌레/독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양손과 엉덩이에 있던 독침이 크게 자라고 두 다리도 독침으로 변했다.
  사지의 독침독은 즉효성으로 상대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엉덩이의 독침독은 지효성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한다. 6장의 날개를 이용해 고속으로 날아다니며 상대를 습격한다.

 

 

 

 

 충격과 공포의 간지 디자인으로 정변한 메가독침붕입니다. 동글동글했던 독침붕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샤프한
 
 모습의 다 때려잡을 거 같은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독침붕은 지금 포고에도 구현돼있으니 잘 아실테지만 처참한 수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요. 때문에 본래라면
 
 메가진화를 한다해도 과연 대전에서 써먹을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메가진화를 하면
 
 종족값이 총 100 증가하는데, 독침붕의 본래 종족값은 총 395로 100 증가해봤자 고작 495의 수준밖에 안 됩니다.
 
 물론 분배가 어찌 되냐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495는 적절하게 분배한다해도 좋은 수준이라고 하기 힘든 능력치가
 
 나오는 게 기정 사실이지요.
 
 헌데 게임 프리크는 "메가진화한 포켓몬들은 전설의 포켓몬만큼의 위용을 보여야한다."는 말을 지키려는지
 
 메가독침붕에게 정말 파격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본래 독침붕의 '특수 공격력' 종족값은 '45'로, 특공을 쓸 일이

 

 거의 없는 독침붕에게 이는 낭비에 가까운 종족값 산정이지요. 메가 진화하면 이 45의 특공이 '15'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해서 남게된 30의 수치와 메가진화하면서 얻게되는 100의 수치, 총 130의 종족값 수치를 물리 공격력과
 
 스피드에 모조리 몰빵을 해줍니다. 그로 인해 물리 공격력의 수치는 150이 되고(ex: 망나뇽, 마기라스의 공격력 종족값
 
 은 134입니다. 즉 이들보다 훨씬 높은 공격력) 스피드는 145가 되지요. 그야말로 히트앤런 전법에 최적화된 형태의
 
 포켓몬이 탄생합니다. 여기에 특성까지 '적응력'(자속성 받는 기술의 위력이 더욱 증가함.)을 부여받아 안 그래도
 
 강한 화력이 더욱 증가하지요.
 
 다만 독침붕의 봉지와 같은 약한 내구는 그대로이기에 한대라도 잘못 맞으면 그냥 훅 갑니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력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뚜렷하고 정석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포고에 구현된다면 반드시 가용해보고싶은
 
 포켓몬 1순위네요. 공격적인 디자인과 공격적인 컨셉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포켓몬입니다.

 

 

 

 * 메가피죤투(피죤투의 진화형)

 

 

 

 

 * 분류 : 새 포켓몬

 

 * 타입 : 노말/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날개를 중심으로 전신의 근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날개에 돌고있는 영양 밸런스가
   변화하여, 일부 날개의 색이 변하였다. 발달한 강인한 날개에서 계속 내보내는 돌풍은 거대한 나무를 꺾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자라난 볏은 민감한 안테나 역할을 하여, 비행 시 안정성이 향상됐다.

 

 

 

 

 간지로 정변한 포켓몬2 메가피죤투입니다. 기존의 피죤투에 비해 몸 색깔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게 변했으며
 
 짧지 않던 볏은 더더욱 길어지고 화려하게 변화했네요. 정말 잘 뽑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죤투는 본가에서 대우가 안 좋기로 매우 유명한 포켓몬입니다. 능력치를 보면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 않은데(물론 

 

 좋지는 않습니다.), 세대를 거듭하며 동일한 포지션(초반에 나오는 새 포켓몬의 최종 진화형)의 포켓몬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점점 밀려난 감이 없잖게 있네요.
 
 그러한 피죤투가 메가진화하면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용을 떨치게 됩니다. 트레이너가 정말 피죤투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전환경에서 피죤투를 보는 일은 극히 드문데, 메가피죤투가 나온 이후 피죤투의 채용률이 대폭
 
 증가하여 간간이 대전에서 보인다는 것만 봐도 이를 방증하지요.
 
 물론 위에서 언급했던 메가 독침붕정도의 대폭 상향은 아닙니다. 사실 독침붕이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거고 피죤투는
 
 그냥 일반적인 메가진화 포켓몬들처럼 능력이 상향되네요. 특수 공격력이 대폭 증가(거의 2배)하고 내구가 소폭 증가,
 
 스피드가 비교적 많이 증가한 정도입니다.
 
 다만 특성은 상당히 특이한 걸로 변화하는데, 바로 '노가드'(모든 기술이 필중한다.)란 특성을 적용 받습니다.
 
 현재 포고에선 기술 빗나감이 없지만 본가에선 각각의 기술마다 고유의 명중률이 존재합니다. 100%의 명중률이
 
 무조건 맞는거고(회피율이 증가한 상태라면 피할 수도 있습니다.) 번개, 눈보라 등의 강력한 기술들은 70%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고에선 이렇게 한방이 강력한 기술들은 쿨다운, 많은 게이지 소모 등으로 패널티를

 

 주고 있지요. 어쨌든 본가에선 이러한 요소가 없기때문에 명중률로 기술에 대한 패널티를 적용하는 편인데

 

 노가드는 이러한 조건을 싹 다 무시하고 어떠한 기술이든 무조건 100% 명중률을 적용합니다. 메가피죤투 본인이

 

 쓰는 기술은 물론이고 상대의 기술까지 모조리 다요. 이름 그대로 가드하지 않고 맞다이 뜨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가피죤투는 이 특성을 활용하여 명중률이 다소 낮은 '폭풍'을 제약 없이 사용합니다.

 

 매우 멋진 외양을 가지고 있기에 포고에서도 구현되길 바라는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 메가후딘(후딘의 진화형)

 

 

 

 

 * 분류 : 초능력 포켓몬

 

 * 타입 : 에스퍼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숨겨진 사이코 파워를 해방시킨 대가로 근력을 잃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을 알 수 있다.

 

 

 

 도감 설정이 정말 무시무시한 메가 후딘입니다. 사실 후딘부터가 설정은 무시무시하지요. IQ가 5000(!)이라던가

 

 세계에서 일어난 모든 걸 기억한다던가. 이러한 후딘이 진화하니 미래를 예지하는 사기적인 설정을 가지게 됐습니다.

 

 물론 후딘도 마찬가지지만 대체 무슨 이유로 트레이너의 오더를 듣는지 이해가 안 되는 수준이네요.

 

 외양을 후딘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설정에서 "근력을 잃었다."라고 한 걸 방증하듯이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마른편이 됐네요. 이마에 위치한 붉은색 보석을 통해 사이코 파워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근력을 잃은

 

 수준이 아니라 아예 육체의 모든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든 육체적인 동작을 사이코 파워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극단적인 초능력 설정은 처음 보네요. 하긴 미래를 예지하는 경지니 이 정도는 돼야할 거 같긴 합니다.

 

 메가진화하면서 종족값은 특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고 스피드 역시 많이 올라갑니다. 다만 특유의 낮은 체력과

 

 낮은 물리 방어력은 여전하기에 위에서 언급했던 메가독침붕처럼 히트앤런 전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맷집이 약해

 

 제약은 많지만 매우 높은 특공(175)을 통해 상당한 화력을 뽐내며 시원시원한 한방을 보여주지요.

 

 종족값의 총합은 딱 600입니다.

 

 

 

 * 메가야도란(야도란의 진화형)

 

 

 

 * 분류 : 기생 포켓몬

 

 * 타입 : 물/에스퍼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꼬리를 물고있던 셀러에게 에너지가 집중됐다. 그 결과, 겁질의 경도는 급격히

   상승하여 누구에게도 상처입지 않는 강력한 갑옷이 되었다. 싸움이 시작되면 꼬리로 직립하고, 이동은

   꼬리를 용수철처럼 휘어지게 하여 뜀뛰듯이 간다.

 

 

 

 정말 서있기 불편한 모양새의 메가야도란입니다. 본가에서 그 기묘한 움직임을 볼 수 있는데, 도감 설명처럼 꼬리를

 

 용수철처럼 활용하여 통통 튀어다닌다든지 팽이처럼 빙글빙글 돈다든지 보고있자면 진짜 웃깁니다. ㄷㄷ

 

 셀러에게 에너지가 집중됐다는 걸 방증하듯이 야돈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 셀러만 엄청나게 커져서 야돈을 삼켜버린

 

 외양이네요. 분류 역시 '기생 포켓몬'입니다. 야돈보단 셀러에 중점을 둔듯한 분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감 설명에서 "경도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문구가 있었지요. 이를 반영한듯 메가야도란은 메가진화하면서 얻는

 

 100의 종족값 중 무려 70이 모조리 방어에 몰빵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30은 특공에 반영됐지요. 야도란의 내구는

 

 상당히 출중한 수준인데 이보다 더욱 단단해졌다는 의미입니다. 매우 안정적인 내구를 바탕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메가야도란 역시 포고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 메가팬텀(팬텀의 진화형) 

 

 

 

 

 * 분류 : 그림자 포켓몬

 

 * 타입 : 고스트/독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몸의 하반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다른 차원에 잠겨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이마에 있는 제 3의 눈을 통해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으며 이 눈은 계속 뜨고 있고 깜박이지 않는다.

 

 

 

 1세대의 유일한 고스트 타입인 팬텀이 메가진화한 메가팬텀입니다. 설정에선 몸의 하반신이 다른 차원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돼있는데 본가에선 몬스터볼을 위로 던져 메가 팬텀이 튀어나오므로 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건

 

 메가팬텀이 있는 지형에 다른 차원(?)이 그림자처럼 생성된다는 점입니다.

 

 메가팬텀의 발은 하단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발이 보이지 않아 정말 다행이네요.

 

 

 

 ... 손도 보이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다른 차원에 잠겨있는 모습은 매우 멋진데 발까지 다 나오면 정말 깨네요.

 

 차원에 잠긴 모습을 기본적으로 상정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메가팬텀이 볼에서 튀어나오고 착지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으로, 도감에서의 모습과 같이 차원에 잠겨있는 모습만 보면 상당히 멋진 디자인입니다.

 

 누가 고스트 타입 아니랄까봐 무우마, 무우마직처럼 도감 설명이 음습하기 짝이 없는데, 다른 도감 설명을 보여드리

 

 겠습니다.

 

 "팬텀의 유대감은 비뚤어졌다. 팬텀이 먹이로 노리는 상대하고만 싹튼다고 한다."

 

 7세대인 썬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도감 설정입니다. 메가진화한 팬텀은 자신의 트레이너와 유대감이 쌓여있지만

 

 이러한 유대감은 팬텀이 먹이로 노리는(!) 상대하고만 형성된다고 하네요. 대놓고 식인을 암시하는 묘사입니다.

 

 고스트 타입들의 도감 설정은 보면 볼 수록 동심 파괴네요.

 

 여러 메가진화 포켓몬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스펙으로 채용률이 전 포켓몬을 통틀어 탑3에 들어갑니다. 안 그래도

 

 높았던 특수 공격력은 메가진화하면서 대폭 상승하며 설정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림자 밟기'(상대

 

 편이 교체하지 못하도록 한다.)인데, 출중한 스펙의 포켓몬이 그림자 밟기를 가지게되면 얼마나 밸런스를 파괴하는지

 

 메가 팬텀이 몸소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체를 봉쇄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포고에서의 예를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체육관을 공략할 땐 대부분 상대

 

 포켓몬의 상성에 맞춰서 상성상 강한 포켓몬을 내보내는, 일명 저격하는 행위가 필수적입니다. 상성상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 체육관 공략에 큰 난항을 겪겠지요. 그런데 수비 포켓몬 입장에선 어떨까요? 교체하지도 못하는데 무조건

 

 자신보다 강한 상성의 포켓몬만을 상대해야하니 매번 어려운 대전을 해나가야겠지요.

 

 메가팬텀의 그림자 밟기는 상대를 포고에서 수비 포켓몬의 입장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메가팬텀이 우위를

 

 점할 수 있을만한 상대를 골라 배틀에 나갈 수 있고 상대는 메가팬텀을 보고서도 교체를 할 수가 없는 거지요.

 

 이는 1턴만 내줘도 치명적일 수 있는 본가 환경에서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밸런스 차원에서 그림자 밟기 특성은 '마자용' 등 제약이 존재하는 포켓몬들에게만 배정이 됩니다만...

 

 전설의 포켓몬 수준의 강함을 보여준다는 메가진화에선 이러한 요소마저 배제되는 것 같네요.

 

 

 

 

 * 메가캥카(캥카의 진화형) 

 

 

 

 

 * 분류 : 가족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놀랍게도 배의 주머니에 있었던 새끼가 튀어나와 배틀을 한다. 새끼는 개구쟁이로

    지기 싫어하며 어미를 지키기 위해 몸집이 큰 포켓몬에게도 과감히 배틀에 도전한다.

    어미는 자라난 새끼가 싸움말고는 잘하는 게 없어서 걱정한다.

 

 

 

 포고에선 지역 한정 포켓몬이지요. 본가에서도 매우 희귀한 포켓몬이라 사파리존에서만 나오는 등 포고에서나 본가에서

 

 나 매우 희소성 있는 포켓몬인 캥카가 메가진화한 메가캥카입니다. 캥카의 모습을 어렴풋이 기억하시는 분들께선

 

 메가캥카의 모습을 보고 뭐가 달라진건지 알아보기 힘드실 수도 있을텐데 정확히 보셨습니다. 캥카는 달라진 게 전혀

 

 없고 새끼가 성장해서 튀어나왔습니다. 이걸 진화라고 봐야할지 좀 의문이네요.

 

 어쨌든 가족 포켓몬이란 분류답게 메가진화 후에는 엄마와 자식 두명이서 상대 한명을 다굴하게 됩니다(!).

 

 역시 가족 포켓몬답게 특성도 특이한데, 메가캥카만의 고유 특성으로 '부자유친'(새끼가 어미를 따라 공격한다.)

 

 이란 특성을 부여받습니다. 말 그대로 어미 캥카가 상대를 공격하면 새끼도 따라서 공격하는 형태지요.

 

 이 특성과 뭐 하나 빠지지 않은 출중한 종족값의 시너지로 인해 메가캥카는 메가진화 포켓몬들 중 부동의 탑,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본가의 대전환경에서 미쳐 날뛰었습니다.

 

 이는 특성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는만큼 포고에서 특성이 끝까지 구현되지 않는다면 이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좀 강한

 

 캥카일 겁니다.

 

 

 

 * 메가쁘사이저(쁘사이저의 진화형)

 

 

 

 * 분류 : 뿔집게 포켓몬

 

 * 타입 : 벌레/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 하늘을 나는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자신보

   다 10배 이상 무거운 것을 집게로 움켜쥔 채로 가뿐히 날아다닐 수 있다.

    메가진화의 영향으로 항상 흥분한 상태로, 2개의 큰 뿔로 적을 궤뚫은 다음 찢어버린다.

 

 

 

 미진화형이었던 쁘사이저가 메가진화를 하게 됐습니다. 순수 벌레타입이던 쁘사이저에 날개가 생기더니 비행타입이

 

 붙었네요. 쁘사이저도 그리 동글동글한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메가쁘사이저가 되더니 더욱더 공격적으로 보이게

 

 됐습니다. 외양도 무시무시한데 도감 설명은 더 무시무시하네요. 항상 흥분해서 뿔로 찢어버린다니 ㄷㄷ.

 

 현재 포고에서 쁘사이저는 다른 건 다 별로여도 공격력 하나만큼은 정말 발군입니다. 메가진화하면서 그러한

 

 공격력이 더더욱 강화되어 화력 하나만큼은 일품인 포켓몬이 됩니다.

 

 

 

 

 * 메가갸라도스(갸라도스의 진화형)

 

 

 

* 분류 : 흉악 포켓몬

 

* 타입 : 물/악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메가진화함으로써 더욱 기질이 거칠어졌으며 이 영향이 뇌에도 작용하여

   모든 것을 불태우는 파괴의 본능밖에 남아있지 않다.

   물 속에서 튀어나올 때의 속도는마하의 속도를 넘어 마치 해저화산처럼 수백미터 높이의 물기둥을 만든다.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소개한 1세대 포켓몬의 메가진화형들은 대체로 호에 가까운 디자인이었습니다만... 이 메가갸라

 

 도스는 불호입니다. 앞쪽의 몸통부가 굵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오동통해진듯한 인상이 강해졌고 이러한 분위기때문인지

 

 새우가 연상되네요. 용이 연상됐던 기존의 포스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메가진화 시 더욱 흉폭해지는 포켓몬' 중 하나로 도감에서조차 흉폭해지다못해 파괴의 본능만 남게

 

 됐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흉악 포켓몬'에 어울리는 적절한 설정이긴 합니다만... 저 새우몸통은 봐도봐도

 

 적응이 잘 안 되네요. 오히려 강해보인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듯하니 개인 취향 문제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타입이 물/비행에서 물/악으로 바뀐 점입니다. 타입상성이 달라지는만큼 전략적으로도

 

 갸라도스와는 차별화가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본가에서나 포고에서나 강캐인 갸라도스가 메가진화한만큼 그 위상을 굳이 더 설명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야말로 딜탱이 다 되는 완전체입니다. 종족값의 총합은600을 뛰어넘은 640.

 

 

 

 * 메가프테라(프테라의 진화형) 

 

 

 

* 분류 : 화석 포켓몬

 

* 타입 : 바위/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메가진화함에 따라 신체의 일부가 돌로 되었다. 이전보다 한층 더 난폭해졌는데

  넘치는 파워에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이 모습이야말로 화석이 되기 전의 진짜 프테라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는 듯하다.

 

 

 

 화석 포켓몬 프테라가 메가진화한 모습입니다. 온 몸에 돌이 돋아난듯한 모습으로 착시현상으로 턱이 길어보입니다(?).

 

 갸라도스처럼 메가진화 시 더욱 흉폭해진다는 설정의 포켓몬2입니다. 다만 갸라도스와는 달리 넘치는 힘을 주체못하기

 

 때문일 거란 부연설명이 붙어있네요.

 

 본가 기준으로는 애매한 성능의 메가 진화형입니다. 메가진화인만큼 능력치는 상당합니다만(총합 615) 배우는 기술의

 

 폭이 좁아서 이 출중한 능력치를 살리기 힘들다고 하네요.

 

 

 

 * 메가뮤츠X(뮤츠의 진화형)

 

 

 

* 분류 : 유전 포켓몬

 

* 타입 : 에스퍼/격투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팔과 다리의 볼록한 근육이 지금까지의 뮤츠에게는 없었던 육탄전의 강함을

  연상시킨다.

 

 

 

 포고에서 아직 구현되지 않았지만 이번년도 내에 나올거라고 나이앤틱 CEO가 공표한 포켓몬이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1세대의 탑 전설의 포켓몬 뮤츠의 메가진화형입니다.

 

 뮤츠는 7세대가 나온 현재까지도 아직 탑티어에 들어갈만큼 사기적인 스펙의 포켓몬으로, 영상화에서의 모습이나

 

 외양 등을 보면 그야말로 전형적인 초능력계열 포켓몬입니다.

 

 하지만 메가뮤츠X는 이러한 기존 뮤츠의 이미지를 부정하듯 타입부터 기존의 에스퍼에 격투가 붙습니다.

 

 실제로 물리 공격력이 크게 상승하며(190. 전 포켓몬 중 공격력 1위) 특성도 근성(!)을 연상시키는 '불굴의 마음(풀이

 

  죽으면 스피드가 상승한다.)'을 지니고 있습니다. 격투전을 하는 뮤츠라니 메가뮤츠X를 예전부터 봐온 저도 아직

 

 이러한 이미지는 이질적입니다.

 

 종족값의 총합은 780으로, 전설의 포켓몬이 메가진화한만큼 그 수치가 정말 터무니 없습니다.

 

 

 

 * 메가뮤츠Y(뮤츠의 진화형)

 

 

 

* 분류 : 유전 포켓몬

 

* 타입 : 에스퍼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모습이 보다 샤프해져, 항상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 뒷부분에 뻗어

   있는 꼬리같은 것은 강력한 사이코파워를 조종하기 위한 기관이라고 한다.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뮤츠도 리자몽처럼 두 형태의 메가진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가뮤츠X가 격투에 특화된

 

 남성에 가까운 이미지라면 메가뮤츠Y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네요. 체형이 상당히 작아져서 뮤츠의 전 형태라고 해도

 

 믿을 거 같습니다. 중성적인 이미지였던 뮤츠보단 뮤에 더 가까워진듯한 모습이네요.

 

 특징은 전 포켓몬 중 가장 높은 특수 공격력입니다.(194) 황당할정도로 높은 특공과 소폭 상승한 스피드를 통해

 

 상대를 도륙하는 포켓몬으로, 터무니없이 강한 뮤츠가 메가진화한 형태인만큼 그 강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종족값의 총합은 메가 뮤츠X와 동일하게 780. 전설의 포켓몬이 전설의 포켓몬만큼 강해지더니(?) 괴물이 됐네요.

 

 

 

 

 

 

 

 한번에 다 정리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양이라 페이지를 또 나눠야할 거 같네요. ㅠ

 

 여기까지가 1세대 포켓몬들의 메가진화 형태입니다. 다음 글에선 2세대 포켓몬들의 메가진화 형태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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