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혈 해체되고 콩가루혈도 메인캐릭 몇개뺴고 거의 와해직전

근데 전설혈은 가면갈수록 비제이들도 늘고  핵과금러들도 많아서 시골섭 되기직전인데

어제 린사관에서 만만이가 다시 구도를 정했다고 하던데

과연 적혈로 누굴 데리고 올까 

내생각엔 추가을 가능성이 아주높다고 봄

추가을 린엠 접었다가 이번에 케레5로 복귀한다고 오피셜뜸

근데 추가을도 마을이장급이라 군주급으로는 보기힘들고

킹아더가 오면 진짜 딱인데 이 양반은 그냥 잠깐 발만 담군거같고

적혈의 중심을 잡아줄 군주급은 과연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