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안- "왕이 해야만 하는일"




군단 초기에 나왔던  안두인 만화 - 늑대의 아들






완전한 샬라메인을 손에든 안두인.



검을 이어받고 의지를 이어받아 한 집단을 구하려 애쓴다는 점에서






제라툴: 아르타니스 =  바리안 : 안두인

비슷한점이 많이 보이네요 (이번엔 제라툴 성우가 킬제덴(...) 이지만)


제라툴의 희생으로 아르타니스가  흩어진 프로토스를 규합해 아몬에 맞선 것처럼

바리안의 희생으로 부서진 해변에서  플레이어와 얼라이언스 선봉대는 전멸을 피할수 있었고
안두인이 아버지의 검(과 의지)을 이어받아  군단에 맞서려 합니다. 



안두인이 바라는 -진정한 평화

그의 긴 여정이 이제 여기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