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바뀌어서 올림.

일단 티탄은 싹 다 죽음.

니힐럼이라는 세계에서 시작하여

살게라스와 우주를 가로지르며 붙다가 패배함

살게라스가 지옥마법으로 티탄의 육신과 영혼을

지워버리려했음

그러나 노르간논의 마지막 도박으로 영혼이 탈출함

영혼들은 아제로스의 수호자에게 전송되려했으나

육체의 사망으로 단편적인 기억들과 감정만 전달.

이것으로 혼란에 빠진 티탄관리인들은 불안감을 느낌.

유일하게 알아차린 라는 대수호자라는 자리에도

티탄이 전멸했다는 사실에 오줌을 지리고 히키코모리가 됨.

다만 아만툴의 영혼 일부는 남아 라가 봉인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