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
2018-02-23 23:38
조회: 1,152
추천: 7
얼라는 항상 착한 쪽인 게 문제불성 리분 격변은 각각 불군 스컬지 공허라는 그래도 워3출신의 거대한 적이 있어서 얼호간 갈등은 주변스토리만으로 충분했음.
문제는 쌓아둔 거 다 털어먹은 판다부터임. 판다호드: 개막장짓 하다가 정의의 연합군 얼라한테 털리는 역할. 심지어 수도 공성전이 레이드임. 드군호드: 공기비중에 그롬공주. 얼라는 이렐키우기 하면서 스토리가 탄탄한데 호드는 그냥 한 게 없음. 전쟁군주들은 그냥 탈탈 털어먹힘. 군단호드: 대족장이 흐미십헐 하고 뒤진다음 한게없음. 얼라는 우주함선 타고 날아다님 격아호드: 그새를못참고 또 뒤통수 치기 시작 블리자드 이놈들은 호드는 분쟁의 씨앗으로만 쓰고 스토리 진행이나 공동의 적 처치, 후세대 발전은 얼라로 다함. 바인이나 쓰랄 같운 온건파가 대족장이 될수가 없는게, 얼라 호드 둘다 온건파가 리더가 되면 스토리가 끝나니까임. 와우 엔딩가면 호드 다 뒤지는걸로 가도 이상하지 않음. 지금의 와우 스토리 진행은 확실히 얼라가 중심이고 호드는 그냥 엔피시 취급이 맞는 듯
EXP
106,201
(84%)
/ 107,001
에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