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업데이트때 복귀해서 드디어 장비 레벨을 맞췄습니다

힘들었지만 운이 좋아서 빨리 모을 수 있었네요

이제 니드호그 토벌전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초행이다보니 4페이즈 패턴을 모르고 두번이나 죽었습니다..

타겟팅 브레스 패턴이 피해를 나눠 맞았어야 했는데

뭔지도 모르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유도성이라 즉사...

알고보니 타겟이 된 유저한테 모든 유저들이 달라 붙어서

같이 피해를 분산시키는 패턴이더군요..

니드호그 토벌가실 분들은 숙지하시길!





오랜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파판14를 하면서 정액제 요금 말고

따로 과금을 한적이 없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부분 유료화 게임들의 과금 유도가 너무 심한지라

이런 정액제게임들의 재평가가 시급하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