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겜하는 내내 오덕력이 부족한지 손발 오그라들고 실제로 인상이 찌푸려짐.

 

이게 한 10~15년전에 나왔으면 유치한맛에 했을수도 있겠다 생각함..

 

총쓰는 남캐를 해봤는데 뭐랄까 액션자체가 너무 어색한데다 몹 따로 캐릭따로 놀음.

 

인상을 더 찌푸리게 만든건 베충이들...

 

이기이기,노무현노무현 이쌩지랄들 하면서 이미 마을 장악했음.

 

스토리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스토리는 쓸데없이 너~무~ 길어도 너무 길다는게 내 후기..

 

뭐 들리자면 과금유도가 일본섭의 4배라고.. 일본섭에서 3성을 한국섭에선 5성으로 늘려놨다나?

 

스초가 15만원이라나 머라나 이점엔 잘 모르겠지만

 

1시간 플레이 렙6찍음 => 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