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지원기능인 안셀은 
게임 안에서 자유롭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단순한 설정조정으로 360도 전방위 스크린 샷을 찍어 인비디아 3D 비젼이나 모바일 VR디바이스에서
확인 할 수 도 있다고 하니까 코퀄리티 그래픽 게임으로 유명한 파라곤을 주력으로 삼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