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 엔비디아 주요 기술이 안셀인데 게임플레이 도중에 
스크린샷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고 나중에 360도로 돌려 볼 수도 있어서 
파라곤 같은 고퀄리티 그래픽을 지원하는 게임에 유용할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 엔비디아 부스에 파라곤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