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이번에 변화의 서막 업데이트 되고 나서..

제작도 좀 쉬워졌고 오키드나 서버 나와서 옛날 느낌도 나긴 하는데..

나는 레이드 개편 되고.. 소환수로 부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크게 느껴진다.. ㅋㅋ


일단 붉은 용 잡으려고 하면 뼈의 땅에서 잡아야 되는데..

여기가 분쟁 지역이라 사람들이 일단 겁나 많이 와서..

전쟁도 같이 해야 되는.. ㅋㅋㅋ


이제 붉은 용 잡으면 용의 심장 떨어지는 데 이거 특정 NPC에 가져다주면

붉은 용 소환수로 부릴 수 있음... 심지어 탑승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진심 한번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적용되고 있는데.. 최초로 누가 탈까... 벌써 나왔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