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스텔리아 CBT...

 

보면 알겠지만 그래픽은 좀...부족한게 있다고 느낄수 있죠

 

첫날엔 서버문제도 있고 그랬긴 한데 갈수록 서버문제는 없어서

 

게임하는데 방해 안받고 하는중입니다

 

 

물론 그래픽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이해가 가긴 하는데

 

1인당 소환할 수 있는 아스텔이 꽤 많다보니 대규모 떼쟁이나 여러가지를 하다 보면

 

백명 정도만 모여도 컴퓨터에 부담이 갈 것 같아서 어느정도 납득이 가더군요.

 

어차피 저야 그래픽을 그렇게 많이 보는 건 아니고, 게임성을 보는 편이다 보니

 

캐릭터 특성에 맞춰 아스텔을 소환하면서 조합을 맞추고 그런건 맘에 들더군요

 

제 캐릭터가 메이지라 근접 아스텔을 2개나 쓰고 있는데 피가 적을때 아스텔로 어떻게든 탱을 세우면서

 

피채우면서 딜로스 없게 공격해주면 보스도 충분히 깰 수 있는..

 

아직 CBT이다 보니 수정할점도 있겠지만, 아직 이정도면 저는 꽤 만족하는 편입니다.

 

CBT기간에 꾸준히 해보고 정식 오픈때도 플레이 해보려고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