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적어도 될진 모르겠지만...

최근 하시는분들 평이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그 레드베일의 사제 컨샙의 워프레임 때까지 하다가

신규 오픈월드 지역 소식 듣던 중 그만 뒀던거 같은데

다시 복귀해도 해볼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