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할만한 온라인게임 찾다가 헤기라는 캐릭터가 새로 나왔다길래

 

마비노기 영웅전을 오랜만에 깔아서 접속해봤네요 ㅋㅋ

 

게임 오픈 초반에 살짝 플레이하고 안하던 게임이라서

 

게임을 처음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캐릭터를 생성을 했습니다.

 

헤기라는 캐릭터 옆에는 섹시한 캐릭터가 있었지만

 

그래도 신규 캐릭터를 하보고 싶었기에 참고 헤기로 시작! ㅋㅋ

 

 

캐릭터를 생성하고 진행하니 NPC가 작업을 거네요..하 하...ㅋㅋㅋ

 

다가오는 주말에 꼭 시간 비워 놓을거죠?ㅋㅋㅋㅋ

 

좀더 노출이 있었으면.. 비워 놓겠지만..

 

빨간모자도 아니고! 초록모자 쓰고 있어서 패스..?ㅋㅋㅋ

 

 

퀘스트를 받고 던전에 입장해서 사냥을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플레이를 하는만큼.. 처음에는 살짝 적응이 안되서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ㅋㅋ

 

헤기라는 캐릭터는 환영의 힘으로 단검을 던져서 공격하거나 일정 범위의 적들을 연속으로 베는 공격합니다.

 

근거리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동시에 사용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이유는! RPG게임을 하면 원거리 캐릭터를 주로하던 습성 때문이겠죠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검을 사용한다길래 캐릭터 선택할때 잠시 주춤했습니다 ㅋㅋㅋ

 

아직 1일차이기 때문에 초반 컨텐츠만 즐기고 있네요.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합니다 근거리 + 원거리 때문에!! ㅋㅋㅋ

 

그리고 여성유저들이 좋아하는....... 미소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