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CBT를 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OBT까지 하게된 전장의군주.

 

일단 OBT를 막 시작해서 그런지

나름 인기가 좋고 사람들이 많음?

웹게임인데 이정도 인파가 몰렸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서버가 폭파돌꺼 같은 로딩이 보일랑 했지만

바로 서버를 늘렸는지 원활한모습

 

역시 웹게임에서만 가능한 즉각 대응 >_<

 

 

 

 

CBT때 보상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정식서비스 시작하면 어찌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노심초사 했었게 없지않아 있었었는데

OBT들어와도 CBT때랑 아이템 보상들이 똑같더이다..

역시 설치없는 간편한 게임접속이 마음에들었고

24인치 넓직한 모니터로 바라보는 게임화면도 마음에 들었음

 

백락국으로 다들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