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블레스..


스페치아에서의 여정을 끝내고 캄파니로 넘어왔습니다, 캄파니 또 한 붉은 가면 일당이 설치고 다니는데

여기서도 붉은 가면이 자꾸 까불어서 혼내줘야 된다고 하네요.. 그와중에 제작 한번 해보라고

퀘스트 있어서 해봤는데 경험치 + 목걸이는 덤으로 얻었습니다 ㅋㅋ



서브 퀘스트로 감자 캐오라는 이벤트 했는데 FGT 할때 저 감자 앞에서 사람들 줄서서 하나씩

가져가던게 생각남 ㅋㅋ 그땐 진짜 웃겼는데 이제 대부분 감자 퀘스트 클리어 해서 그런지

저는 한발 늦게 와서 널널하게 했습니다..



조련으로 이것저것 보이는 족족 다 낚아채고 있는데 무슨 포켓몬 트레이너 된 기분 ㅋㅋ

나중에 트레이너 끼리 포켓몬 대결 같은거 만들어주면 재미있게 할 자신 있는데..

3일차 출첵보상으로 골렘 받은걸로 다 두둘겨 팰 수 있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