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이그니션이 cbt 끝난지 좀 되었지만 ㅎ
아직도 생각나기도 하고.. 정식 서비스 일정이 공개되어
cbt때 자료를 다시한번 살펴봤습니다.
10월 10일날 정식 오픈이라 하니..



우선 저는 흑마법사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흑마법사가 악령 스킬을 필두로 광역 스킬이 많은지라 사냥위주로 갈 생각으로 했다죠 ㅎ



플레이 하다가 경매장이라는 꽤 좋은 시스템을 발견했는데
비귀속 다이아로 구매를 하고 하는 형식이더군요 ㅎ
심지어 젠도 판매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던전 돌다가 자신 캐릭터 장비가 아닌 액템을 경매장으로 판매하며
비귀속 다이아를 꽤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걸 보고 다른 뮤 시리즈도.. 심지어 뮤 오리진도 거래가 잘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뮤 이그니션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물론 cbt때 비귀속 다이아를 많이 챙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보유한 자원이 한정적이다보니 강화는 많이 못해봐서 아쉬웠는데
어느정도 해볼만큼은 해본듯 하고



렙은 250까지 찍고싶었으나
아쉽게도 220정도에서 끝났고 ㅜ
추후 10월 10일에 그때는 3 캐릭 전부다 천천히 키워보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싶더군요 ㅎ
cbt때 다 못배운 스킬도 무지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