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나 트위치 스트리머로 명성을 떨친 닌자는 무려 60만 시청자를 찍었고

최근 스페인 게이머 RUBIU5가 그 뒤를 이어 100만 시청자를 달성


공식도 아니고 개인 스트리머일 뿐인데 이정도를 달성한 것은 어마어마한 사실이죠

실제로 국내에서 인지도높은 스트리머로 알려진 대도서관을 예로 들어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을 할 때는 평균 12000명이 보니까

서양에서 포트나이트의 인기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유추가 가능했습니다


최근 IOS런칭도 해서 모바일로 방송하는 스트리머들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