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노스 플레이 하려고 포트나이트 접속했는데 50vs50 모드 2탄이 오픈되었더군요 기간 한정모드로..ㅋㅋ
해서 한번 첫판은 재미로 50vs50 하려고 시작했다죠 ㅎㅎ



이게 50vs50 저번에 바뀐뒤로 각각 팀이 나눠서 버스 두대로 떨어지는데..
그렇기에 초반 파밍을 팀끼리 해서 원으로 모인다음 전쟁을..ㅋㅋ

전 파란팀이라서 사람들 많이 떨어지는곳에 같이 갔다죠 ㅎㅎ



그런데 파밍을 하다가 점점... 저도 이동을 하다 보니.. 적 인원이 많이 죽어나가더군요 ㅋㅋ
뭐지.. 했더니..
애초에 적팀 진영으로 떨어진 몇몇 인원이 보이던데
그분들이 적팀을 잡았거나 제가 있는 팀 진영으로 떨어진 적들이 잡혔나보더군요 ㅋㅋㅋ



해서 저도 싸움에 참여했을때는 이미 인원차이가 나길래..
우리팀 표시 없는 적들만 골라서 찾으며 잡다보니 어느새 남은 적 인원이 한자리수..ㅋㅋ 아군은 30명이 넘는데..
그때부터 학살이.. 저는 저격을 하고 대다수 팀원들은 돌격하고 ㅋㅋ



후반부는 다들 날아댕기더군요 점프대 밟고.. 전 남은 적 인원 어딨나 했더니 날아다니고 있어서
그 날아다니는 인원이 잡히니..



첫판은 뭔가 싱겁게 종료..

역시 뭔가 포트나이트 50vs50 모드는 각 구역 정해진곳에서 모여가지고 잘 파밍해야 쉽게 이기는거 같네요 ㅋㅋ
상대팀은 보아하니.. 10명이 넘는 인원이 저희팀 진영으로 온듯하고..
어쩐지 왜 저 파밍하는데 주변에서 총소리가 나나 했더니.. 싸우는거였던듯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