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포트나이트 50vs50 기간한정 모드를 즐길때.. 버스를 타는 느낌이 매우 많아서..
좋기도 하고 싸워보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허무할때도 있더라죠 ㅋㅋ

분명 시작하고..



초반에는 박빙이다 어느순간에



분명 먼저 아군이 30명대로 진입했는데... 아군측이
더 빨리 모여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아니면 상대가 못한건지.. 상대측이 매우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전 멀리서 떨어져가 ㅜㅠ

뒤늦게 합류하는데... 달려가는 와중에 30대, 20대로 인원 줄어들다



거의 다 와서 보니 10명대... 하필이면 산 넘어에서 싸우더라죠 ㅋㅋ



산 정상 와서 이제 적들 어디있나 봤더니! 1명..;;



0킬 승리...

ㅋㅋㅋ;;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닌거 같은 느낌이라죠 ㅎㅎ

그렇다고 가까운데 떨어지면 파밍 경쟁이 치열한지라 ㅜㅠ
조금 멀리서 떨어지더라도 어느정도 파밍이 되야 싸울만해서 조금 멀리 떨어지는 편인데

이렇게 상대가 상당히 못한건진 모르겠지만 빨리 끝나는 경기가 몇번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한 경기가 펼쳐지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