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평소에도 이스핀샤를, 시벨린우 남매에 애착이 있는 유저임
이번 업데이트 때 둘의 관계가 해결 될 것처럼 보여서 누구보다 좋아했었음.



홈페이지에서 일러스트 볼 때부터 가슴 찡한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했는데
결국...울어버렸음 따흐흑..나이 먹어서 그런지 감수성이 풍부해졌나봄...
님들도 얼른 보세여 대 유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