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드디어 길드 탈것이 모두 개방되었네요.

신화 길레는 정원이 20명이라 최소 16명 이상, 한날 한시에 참여해야 하는데

다들 안토에 쐐기에 퀘스트에 업적에 형변에 바빠서 열심히 각 재던 중

길원 모두가 잠깐 한가한 그 타이밍이 마침내 찾아왔습니다 ㅋㅋ


다들 쩔 스펙이라 제발 한대씩만은 치자고 살살 치라고 채팅 쳐 대고

용광로에서 길원 모두가 길을 헤매느라 왔다갔다 하고 재밌었네요.

끝나고 기념스샷 찍으려 했으나 다들 자유로운 영혼이라 못 찍을 것을 우려해서

전투 중 무단 스샷 찍었습니다. 놀면서 등짝 보이는 길마가 중앙에 떠억하니 있네용.


밤요신화팟 가느라 참여 못한 길원들이 절 원망했다는...



드디어 달성한 [영예의 드레노어 길드 공격대원] 업적!

길드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