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에도 말씀드렸던거고 원래 쟁판에 사실 전에 하느형도 글적으셨지만 승률이 가장좋은팀이니 그게 맞는방식으로 보일수있는거지 사실 대항해시대에 정석이 어딨습니가 이기는 방식대로 하는게 중요한거지....


물론 강현님말씀대로 제맴버가 어찌되엇던 제 의견을 많이 따라주긴하죠... 그런데 길전에서 해오는방식...흔히 저기 로쏘길드나 혹은 그이전 파이럿1군 호돈신님의 대회맴버 결국 하는방식 차이가없습니다.. 당연 제독이 퇴크노리러 다니고 함대원들이 중량잘치고 잘붙고 그이후에 함대원들 피지컬과 제독피지컬로 풀어나가는거 그게 지금까지 길전역사에 아직까지도 절대적인 부분인건 변함없다는게 지금까지 사실아니겠나요 


이부분에 있어서 부정할수가없는건 보스길드가 3사바나 현상금제독/회전/전술가/외2명 할때 3사바나였지만 저희는 말그대로 그냥 강서프4대에 신몰타타고 접현 중량 퇴크리를 더 잘노리는것만으로도 그 뭔 충각이1방이니 사기니 뭐니 남들이 뭐라해도 이겼는데 저 방식에 있어서 아직도 여전히 절대적이란건 변함이없지만 글적으신거처럼 일단 기초개념은 있어야겠지요... 물론 그런 기초개념이없다면 사실 저렇게 하면 ㅋㅋㅋㅋ개박살날수밖에없죠..


강현님도 보셨겠지만 지금에 제가 제맴버로해서 승률이 좋은건,.. 뭐 저기 로쏘길드역시 박병준님이 맴버 제일 잘짜온다면 나오는것과 비슷하게 체계적으로 하게된다는거죠  지금껏 역사적으로도 강대국들과 약소국의 차이라면 체계적이냐 혹은 그렇지않느냐가 가장 크지요... 전에 할때도 그렇고 성계나 남들이 버스충이다 뭐다 사실 그런말 하는 성계가 정작 저한테 배웟던애지요 


맴버가 제 원하는데로 움직이게 가르쳐주고 그리고 지휘하면서 풀어나가는게 버스충이라 말하는거 자체가 그만큼 아직 수준이 낮다는거겠죠... 쉽게 설명하자면 장군이 앞에 칼들고나가서 칼 휘두르며 이기는 경우보다 결국 역사적으로도 보면 병사를 얼마나 잘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죠


성계혹은 다른이들은 마치 비유를 하자면 이걸 논하는거죠


항우vs한신   항우가 칼쌈을 더잘하니 항우가 이긴다 허나 현실은 한신이 이겼죠

여포vs조조 역시 여포가 쌈을 더잘하지만 현실은? 여포의 패배였죠

설인귀vs가르친링  당나라 거의 제일의 무력무장 설인귀지만 역시나 무력이좋다고 이기진못했습니다



이렇듯 장군의경지란 어찌 무력만 좋다고이기겠나요? 성계와같이 아랫사람들이 이해하는경지와 장군의 경지에 이해하는건 극차가 크니 뭐 ..ㅎㅎ


그걸 버스충이라 논할만큼 결국....그말뱉고 마지막 결과 기억나시죠... 저희  현 알드윈 성계 고추밭의결의 아닛 상대로...1패 10승인가 13승인가로 끝냈습니다 .. 압도적인 결과였죠 상대방은 그무엇도 할수없게하는


그때 정확히 기억나실겁니다 우리 모두가 잘했지 제가 혼자 하드캐리한거?ㅋ 없었죠 오직 그냥 어케해야할지 오더만했을뿐인데 아마 성계입장에선 상대편입장이니 모를만합니다... 아니 알면서도 아마 모르는척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