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있으면 월드인오디션이 CBT를 진행하게 되는데,

예전만큼 실력이 따라줄까 조금은 걱정이 있습니다.

전에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못하는지는 않을 정도였기에 무리없이 했는데 다시한번 해봐야 알네요.

그리고 이번에 GM들이 혼자하는 플레이 스크린샷을 보니깐

오디션이라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듯한 느낌이 나는것 같나서 너무나도 기대가 되고,

스크린샷들을 자세히 보면 수영장에서 노는모습이나 골목길에서 노는 모습등등

다양한 행동들을 하는데 마치 심즈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심즈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1인으로써 과연 이러한 요소들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